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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 이어 龍山公園, 尹 깜짝 行步… 野 “總選 關與”|東亞日報

釜山 이어 龍山公園, 尹 깜짝 行步… 野 “總選 關與”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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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選 D-2]
與 “政權審判論 彈力 憂慮” 목소리도

尹錫悅 大統領은 4·10總選 事前投票 마지막 날인 6日 龍山 大統領室 廳舍 隣近에 있는 龍山어린이庭園을 豫告 없이 訪問해 市民들과 疏通했다.

尹 大統領은 6日 龍山어린이庭園 내 噴水庭園과 野球場을 돌며 여러 家族과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尹 大統領은 市民들과 寫眞을 찍으며 “자주 놀러 오라”고 德談을 건넸다.

尹 大統領은 5日에는 釜山에서 事前投票를 한 後 釜山港 新港 7埠頭 開場式, 植木日 記念行事에 參席했다. 또 부산대병원 圈域外傷센터와 삼광사를 訪問하는 等 5個 公式 日程을 消化했다. 2, 4日에는 民生討論會 後續措置 點檢會議를 主宰했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7日 “尹 大統領은 總選 後 改革課題 履行을 위해 다시 드라이브를 걸 計劃”이라고 傳했다. 國民의힘 關係者는 “尹 大統領 行步가 浮刻되면서 野黨의 ‘政權審判論’ 프레임이 彈力을 받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雰圍氣도 있다”고 했다.

더불어民主黨은 尹 大統領을 向해 “當場 總選에서 손을 떼라”고 批判했다. 民主黨 강민석 中央選擧對策委員會 代辯人은 尹 大統領이 ‘李在明 代表 헬기 移送 論難’이 있었던 부산대병원 圈域外傷센터를 訪問한 것을 두고 “野黨 指導者를 攻擊하기 위한 끔찍한 政治 테러 事件을 召喚해 마치 醫療 政策인 것처럼 包裝해서 말했다”며 “이것이 選擧 關與가 아니면 무엇인가”라고 했다.

앞서 文在寅 前 大統領도 2020年 4·15總選을 앞두고 當時 4月 5日 江原 江陵(植木 行事), 6日 서울 明洞(金融圈 現場 懇談會), 7日 仁川國際空港(檢疫 現場 訪問) 等의 日程을 消化했다.


李相憲 記者 dapaper@donga.com
윤다빈 記者 empty@donga.com
#尹錫悅大統領 #政權審判論 #깜짝 行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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