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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內部 “李鐘燮 問題 더 빨리 解決했어야”…중도층 等 票心 觸角|東亞日報

與內部 “李鐘燮 問題 더 빨리 解決했어야”…중도층 等 票心 觸角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9日 19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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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늦었다. 버티는 것보다 낫지만 판勢에 影響을 얼마나 줄지 아직 不透明하다.” (國民의힘 首都圈 候補)

李鐘燮 주호朱大使가 29日 辭退하자 國民의힘 候補들은 歡迎하면서도 “뒤늦은 決斷”이었다고 指摘했다. 首都圈에 出馬하는 한 現役 議員은 “더불어民主黨의 타깃이 하나 사라졌지만 反轉을 期待할 수 있을지는 물음票”라고 했다.

與黨 候補들이 李 前 大使의 辭退에도 ‘總選 危機論’을 呼訴하는 것은 事前投票 一週日, 本投票 10餘日 을 앞두고 如前히 ‘政權牽制’ 輿論이 優勢한 흐름 때문이다. 韓國갤럽이 29日 發表한 調査에서 ‘野黨 候補가 많이 當選돼야 한다’는 應答은 49%였고 ‘現 政府 支援을 위해 與黨 候補가 많이 當選돼야 한다’는 應答은 40%로 9%포인트 隔差였다. “前週보다 15%포인트 差異보다 줄어든 데 이어 이 臺詞 辭退로 輿論 反騰의 契機를 잡았지만 不利한 판勢를 劇的으로 反轉시키기엔 아직 不足하다고 본다”는 게 與黨의 認識이다.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은 이날 “저희의 不足함, 잘 알고 있다. 失望을 드린 일도 적지 않다”며 “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고개 숙여 國民께 呼訴드린다. 딱 한 番만 더 저희를 믿어달라”고 했다.

● “여러 곳 優勢였는데 劣勢로 돌아서”

黨 選對委 核心 關係者는 東亞日報 通話에서 “우리는 처음부터 이 前 大使 辭退를 大統領室에 要求했다”고 말했다. 一部 候補들이 나서 “李 前 大使가 辭退해야 한다”며 “大統領室이 結者解之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與黨 內 辭退 要求가 尹 大統領과 大統領室 參謀들에게 持續해서 傳達됐다는 것. 與圈 關係者는 “大統領室이 總選을 앞두고 與黨 內部의 危機感, 목소리를 듣고 政務的 判斷을 한 것”이라고 했다. “法的 問題가 없다”며 李 前 大使 辭退에 否定的이던 尹 大統領이 旋回한 것도 與黨의 危機感이 深刻하다는 얘기를 參謀 等을 통해 들은 結果인 것으로 傳해졌다.

與黨 서울 選對委員長인 羅卿瑗 候補(動作을)은 “늦었지만 多幸”이라고 했다. 公式 選擧運動 다음날 이 臺詞社 辭退한 데는 公式 選擧運動 始作 後 첫 週末 遊說 前에 論難을 마무리지어야 中道層 票心에 呼訴할 수 있다는 與圈의 判斷도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國民의힘 장동혁 事務總長은 이날 브리핑에서 總選 판勢 分析을 처음 言及하며 “254個 選擧區 中 170個 調査를 마쳤는데 競合 아니면 優勢였는데 劣勢로 돌아선 곳이 여러 곳 있다”고 밝혔다. 選對委 關係者는 “最近 首都圈처럼 政治 흐름에 敏感한 곳이 다른 地域보다 더 빠졌다”고 說明했다.

● “尹 不通 이미지 씻어야 판勢 反轉”

與黨 內部에서는 한 委員長이 “國會의 世宗市 完全 移轉” 推進을 發表한 以後인 26~28日 進行된 韓國갤럽 調査에서 國民의힘 大戰·世宗·忠淸 支持度가 全州에 비해 15%포인트 올랐다는 點에서 이 臺詞 辭退도 輿論을 反騰시킬 수 있는 要素로 보고 있다. 다만 與黨 候補들은 “最惡의 狀況은 避했지만 한 番 출렁인 民心을 完全히 돌리기엔 아직 不足하다”고 憂慮했다.

韓國갤럽이 全國 滿 18歲 以上 1001名(信賴水準 95%에 誤差範圍 ±3.1%포인트)을 對象으로 實施한 調査 結果에서 國民의힘 支持率은 前週보다 3%포인트 오른 37%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 29%와 曺國革新黨 12%를 合한 野圈 支持率에 못 미친다.

釜蔚慶 地域의 民心 變化도 심상찮다는 雰圍氣다. 釜蔚慶 地域에서 政府 牽制를 爲해 野黨 候補가 많이 當選돼야 한다는 應答은 全州 42%에서 10%포인트 오른 52%를 記錄했다. 政府 支援을 위해 與黨 候補가 많이 當選돼야 한다는 比率은 같은 期間 45%에서 41%로 4%포인트 낮아졌다. 最大 勝負處인 서울 民心도 如前히 政府 支援論(44%)보다 政府牽制론(46%)이 높았다. 總選 票心을 左右할 中道層의 政府 牽制論도 56%였다. (電話調査員이 無線電話 인터뷰. 95% 信賴水準에 標本誤差 ±3.1%포인트.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 參照)

黨 一角에선 “總選에서 이기려면 尹錫悅 大統領의 ‘不通’ 態度 變化나 謝過가 必要하다”는 소리도 나온다. 서울에 出馬하는 한 候補는“지금 總選은 ‘全國版 서울 講書區廳長 補闕選擧’”라며 “選擧 끝나고 黨이 亡하면 누가 大統領 主張을 擁護해주느냐”고 말했다.

신나리 記者 journari@donga.com
전주영 記者 aimhigh@donga.com
최혜령 記者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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