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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2億 버는 法? 조국당 比例 1番 夫婦처럼 하면 돼”|동아일보

한동훈 “22億 버는 法? 조국당 比例 1番 夫婦처럼 하면 돼”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9日 14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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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오후 경기 의왕시 부곡시장에서 최기식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兼 總括選擧對策委員長이 29日 午後 京畿 의왕시 釜谷市場에서 최기식 候補 支持 發言을 하고 있다. 뉴스1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은 29日 “조국이 말하는 檢察改革은 한 件에 22億 원씩 땡겨가는 前官禮遇가 陽性化되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한 委員長은 이날 午前 서울 永登浦 榮進市場三거리 ‘國民의힘으로 永登浦 살리기’ 支援 遊說에서 “여러분 22億 원을 며칠 만에 버는 方法을 아시냐”면서 “曺國革新黨에서 檢察 改革한다면서 比例 代表 1番으로 내세운 夫婦가 있다. 그 夫婦처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는 祖國革新黨 比例代表 1番 候補인 박은정 前 檢事의 男便 李鍾根 辯護士의 多段階 詐欺 辯論을 批判한 것이다. 中央選擧管理委員會에 따르면 朴 候補는 最近 4·10 總選 候補 登錄을 위해 總 49億 8200萬 원 規模의 財産을 申告했다. 지난해 5月 8億 7500만이었던 朴 候補의 財産이 1年 사이 41億 원假量 急增했다.

財産 增殖의 背景으로는 朴 候補의 配偶者인 이 辯護士가 1兆 원臺 多段階 詐欺 疑惑을 받고 있는 休스템코리아 事件의 業體 辯論을 맡았기 때문이라고 推定되고 있다. 이 辯護士는 受任料 等 總 22億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檢事長 出身인 이 辯護士가 前官禮遇를 받은 것 아니냐는 疑惑이 提起됐고 國民의힘은 眞相糾明을 要求했다.

한 委員長은 “法 執行하는 일을 오래 하며 살았지만 刑事事件 單 한 件에 22億 원을 받아 가는 것은 처음 봤다. 아무리 前官禮遇라고 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20億 원도 아니고 왜 22億인지 아나. 附加稅 代身 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稅金도 그쪽에서 내게 하기 위해 22億을 받아 간 것”이라고 主張했다.

이어 “詐欺꾼을 辯護해 22億 원을 받았다. 그거 다 被害者들의 피 같은 돈”이라며 “그건 前官禮遇 辯護士들 돈이 아니라 被害者들이 돌려받아야 할 돈이다. 그 程度면 共犯”이라고 말했다.

한 委員長은 서울 銅雀區 盛大市場에서도 비슷한 批判을 쏘아댔다. 그는 “附加稅 10%까지 알뜰하게 받아 챙겼다. 그래 놓고 前官禮遇 하지 말자, 檢察改革 하자는 것이 祖國 代表”라면서 “한 番에 22億 원을 받아 가는 前官禮遇는 듣도 보도 못했다. 前官禮遇가 아닌지 조 代表가 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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