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파 한뿌리’ 이수정, ‘大파 擊破’ 映像 올렸다 削除…“유머로 끝내야”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7日 16時 5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尹錫悅大統領의 ‘大파값 875원’ 發言이 論難이 일자 “한 뿌리를 이야기한 것”이라고 擁護한 이수정 國民의힘 候補(京畿水原丁)가 大파를 들고 이야기하는 映像을 올렸다가 突然削除했다.

27日李候補側에 따르면 前날 自身의 SNS에 ‘肉개醬에 넣을 大파를 샀습니다’라는 題目의 映像을 올렸다가 削除했다.

該當映像에서 李候補는 “오늘 제가 아주 大破擊破한다”며 “요쪽 한 段에는 7個 들었고, 요쪽 한 段에는 8뿌리 들었다. 價格으로 따지면 한 段에 2500원씩 在來市場에서 두 단 사니까 5000원밖에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15뿌리인데, 5000원에 15뿌리. 한 뿌리에 얼마일까”라고 質問했다.

以後 이 候補側은 該當映像을 削除했다.

李候補는 뉴시스와의 通話에서 映像을 올렸다 지운 理由에 對해 “(大파값 論難 이슈는) 그만하라, 끝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李候補는 “結局에는 이 大破論爭이 事實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이제는 公約에 集中하자는 趣旨”라고 說明했다.

이어 李候補는 “이렇게 映像을 내린 것에 對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여길 줄은 몰랐다”며 “나는 이렇게 유머로 끝낸다. 유머로 始作했는데 유머로 끝내야지 유머를 다큐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意味에서 (映像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