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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敏植 “나는 推進力 檢證된 候補…江西區 高度制限 規制 끝장낼 것”[總選 티키打카]|東亞日報

朴敏植 “나는 推進力 檢證된 候補…江西區 高度制限 規制 끝장낼 것”[總選 티키打카]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6日 19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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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민식 서울 강서을  후보가 25일 월요일 아침 방화터널 앞 사거리에서 지나가는 차량에 손을 흔들고 있다. (박민식 캠프 제공)
國民의힘 朴敏植 서울 江西乙 候補가 25日 月曜日 아침 放火터널 앞 四거리에서 지나가는 車輛에 손을 흔들고 있다. (朴敏植 캠프 提供)

4月 總選에서 서울 江西乙 地域區에 國民의힘 候補로 出馬한 朴敏植 前 國家報勳部 長官은 26日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國家報勳部 長官 時節 보여준 推進力으로 地域 宿願 事業인 高度制限 規制를 끝장내겠다”라며 江西 發展을 約束했다. 강서구는 金浦國際空港이 있어 高度制限 規制를 받고 있다. 그는 總選 슬로건을 ‘人物이 다르다’로 내세웠다.

講書乙은 더불어民主黨 진성준 議員이 現役으로 있는 곳으로 國民의힘에선 險地로 꼽힌다. 釜山 北-강서갑에서 18∼19代 再選을 한 朴 前 長官은 當初 서울 영등포乙에 公薦을 申請했지만 競選 地域으로 決定되자, 險地에서 黨力을 分散해선 안 된다는 理由로 黨內 競爭者였던 박용찬 候補 支持를 宣言하며 競選에 參與하지 않았다. 以後 이달 5日 講書乙에 優先推薦(戰略公薦) 됐다. 다음은 一問一答.

―講書乙에 戰略公薦 된 지 3週가 됐다. 얼굴을 알릴 時間이 짧아서 겪는 어려움은 없나.
“相對 候補보다 地域 住民들이 候補를 確實하게 認知하는데 時間上으로 不利한 點이 있는 것은 事實이다. 하지만 只今 朴敏植이라는 人物 自體에 對한 評價가 ‘長官 프리미엄’도 있는 것 같고, 期待했던 것보다 훨씬 좋다. 客觀的인 認知度가 相對보다 若干 不足한 것이 있지만 人物 競爭力에 對한 期待感이 높은 狀況이다.”

―本人의 强點과 代表 公約을 꼽자면.
“슬로건 自體를 ‘人物이 다르다’로 세웠다. 地域의 宿願이 高度制限 緩和인데 ‘高度制限緩和 끝장내겠다’라고 하고 있다. 國家報勳處의 國家報勳部 昇格을 해낸 것에서 볼 수 있듯 長官 時節 檢證된 推進力으로 ‘江西 麻谷 時代’를 여는 데 큰 寄與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정부, 서울市와 疏通이 되는 네트워킹이 結局 힘이고, 그런 힘 있는 사람이 강서구에 必要한 것 아니 좀 必要한 거 아닌지 이야기를 드리고 있다.”

―報勳部 長官으로 在職 中이던 지난해 洪範圖 將軍 胸像 移轉 論難이 있었다.
“그때나 只今이나 洪範圖 將軍을 建國知事로, 最高의 禮遇로 모셔야 한다는 立場은 始終一貫 똑같다. 胸像 移轉 問題는 國防部와 陸軍士官學校 主管으로 이뤄진 것이고, 그 問題에 ‘國民的 共感帶가 좀 더 必要한 거 아니냐’는 意見 提示를 한 적이 있다. 胸像 移轉 問題에 報勳部 長官이었던 나를 끼워 넣으려는 것은 野黨의 나쁜 프레임이다.”

―黨 안팎에서 首都圈 판勢가 어렵다는 이야기 나온다. 直接 겪고 있는 民心은 어떤가.
“다른 地域까지 이야기할 것은 아니다. 最小限 江西乙 地域에서 느끼는 판勢는 只今 나오는 輿論調査 結果에 一喜一悲할 必要는 없다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傳統的인 支持者 분들과 中道層에 계신 분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謙遜하게 眞心을 다해서 끝까지 最善을 다하면 된다.”

권구용 記者 9drag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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