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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2000名 醫大 定員 增員案 再檢討해야”|동아일보

安哲秀 “2000名 醫大 定員 增員案 再檢討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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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26日 14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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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서울대 醫大·서울대病院 非對委 非公開 懇談會
안·서울大 醫大·서울대病院 非對委 仲裁案 提示

ⓒ뉴시스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은 26日 醫大 定員 擴大를 둘러싼 政府와 醫師團體間 葛藤과 關聯해 醫大 定員 增員案에 對한 再檢討 等을 骨子로 한 仲裁案을 提示했다.

安 議員은 이날 午後 京畿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醫大 定員 問題’ 關聯 緊急 記者會見을 열고 “우리 國民이 被害者가 되는 의·정 强對强 衝突을 여기서 끝내야 한다”고 促求했다.

安 議員은 앞서 같은날 午前 서울對 醫大·서울대病院 非常對策委員會, 專攻醫 等과 非公開 懇談會를 進行했다.

이를 거쳐 ▲汎社會的 醫療改革 協議體 構成 ▲現在 2000名 醫大 定員 增員案에 對한 再檢討 ▲醫師들이 患者 곁으로 復歸하도록 政府가 積極 對處 等 仲裁案을 導出했다.

이들은 仲裁案에 “의·정 合議體가 아닌 政府와 醫師團體 兩側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汎社會的 醫療改革 合議體를 構成하는데 있어, 公信力 있는 國內機構와 市民團體를 包含시켜야 한다”고 摘示했다.

이어 “科學的 根據와 데이터를 통해 檢證하여 必要한 醫大定員 擴充數를 算出해야 한다”며 “醫大定員 增員適用은 科學的인 推計(3~6個月 所要 豫想)와 이에 對한 合意 以後, 追後 適用한다”고 했다.

이들은 仲裁案에서 “現 狀態로 한달 以上 醫療罷業이 持續될 境遇 回復할 수 없는 醫療體系 崩壞가 憂慮되니, 專攻醫 復歸를 위해 政府가 直接 나서달라”고 促求했다.

安 議員은 “專攻醫들을 患者 곁으로 돌아오도록 對話의 場을 마련해 說得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重要한다”며 “單純히 醫大定員 擴大 數를 넘어, 專攻醫들이 가진 醫療界 內部에 對한 不信, 政府에 對한 不信을 걷어내야 專攻醫들의 醫療現場 復歸가 可能한 狀況”이라고 指摘했다.

이어 “이를 위해 專攻醫들의 司法리스크를 解決하고, 專攻의 處遇改善과 專門醫 中心病院 擴充, 强壓的 業務開始 命令에 對한 在庫 等을 위해 政府가 움직여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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