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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 “늘봄 歪曲 敎育者로서 不適切”…전교조 批判|東亞日報

大統領室 “늘봄 歪曲 敎育者로서 不適切”…전교조 批判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2日 10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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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학 3주 차 늘봄학교 운영 현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22/뉴스1
장상윤 大統領室 社會首席이 22日 午前 龍山 大統領室에서 開學 3週 次 늘봄學校 運營 現況 關聯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22/뉴스1
大統領室은 22日 全國敎職員勞動組合(全敎組) 等 一部 敎師 勞組가 늘봄學校 運營에 反對하며 非協調的 態度를 보이는 것에 關해 “敎育者로서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고 指摘했다.

장상윤 社會首席은 이날 午前 龍山 大統領室에서 늘봄學校 運營 現況 브리핑을 열고 “政府와 民間 等 온 社會의 努力과 支援에도 늘봄學校 導入을 反對하고 事實을 歪曲하는 一部 敎員 勞組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張 首席은 “補完이 必要한 部分은 補完해 나가겠다”면서도 “事實을 歪曲하거나 늘봄學校 推進을 反對만 하는 行爲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張 首席은 “勿論 大部分의 先生님은 늘봄學校에 積極 協助해 주고 계시며 아이들을 위해 自進해서 늘봄學校 프로그램에 參與해 주고 계신 先生님도 많다”고 했다.

京畿 南楊州 茶山漢江初 事例를 言及한 張 首席은 “83學級 大規模 學校로 空間이 不足하고 돌봄 大氣가 많은 學校였는데 1學年 擔任 敎師 10名이 自發的으로 프로그램 講師를 맡아 待機 人員 없이 圓滑하게 늘봄學校가 運營되고 있다”고 紹介했다.

大統領室이 言及한 一部 敎員 勞組는 서울敎師勞組와 全敎組 等으로 이들은 敎師 業務 過中 等을 理由로 늘봄學校에 反對 立場을 나타내 왔다.

大統領室 高位 關係者는 記者들과 만나 “學期 初 전교조가 所屬 敎師를 對象으로 設問調査를 別途로 進行했다”며 “늘봄學校에 關해 偏向된 設問으로 否定的 輿論을 해보고자 하는 試圖가 있었던 것으로 把握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서울敎師勞組는 지난 1月 서울 모든 學校에 늘봄學校 運營 關聯 公文 接受를 禁止하라는 趣旨로 公文을 보내 政府가 業務 妨害 素地가 있다고 보고 法律 檢討를 進行한 바 있다.

다만 이 關係者는 “그 後에 學校 現場에서 反對 움직임이 있지는 않았고 오히려 서울은 追加로 돌봄학교를 發掘했다”며 “告發이나 後續 措置는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大統領室에 따르면 지난 20日 基準 늘봄學校에 參與하는 學生은 늘봄學校를 運營하는 初等學校에 다니는 1學年 學生의 約 71%인 13萬 名으로 把握됐다. 지난 4日 對備 7000名 以上 늘었으며 지난해 對比로는 2倍 增加했다.

늘봄學校 運營 學校 數도 學期 初 2741個校에서 2838個校(全國 初等學校의 約 46%)로 늘었다.

張 首席은 “全北에서 68個校, 慶北에서 28個校, 忠南에서 1個校가 追加됐다”며 “서울과 光州에서도 3月 中 追加 選定하는 等 늘봄學校는 繼續 增加할 것”이라고 豫想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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