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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제 便 들던 사람들도 컷오프…민주당 競選 公正했다”|동아일보

李在明 “제 便 들던 사람들도 컷오프…민주당 競選 公正했다”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0日 18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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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役 議員 69名 컷오프…憲政史에 없는 交替率"
"親命-悲鳴 區分 옳지 않아…철저히 競爭力 基準"
"저도 豫測 못한 結果…國民과 黨員들이 바꾼 것"

ⓒ뉴시스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는 20日 非명系 現役 議員들이 大擧 탈락한 公薦 論難에 對해 “저를 熱心히 도와주던 가까운 분들이 더 많이 컷오프(公薦 排除) 當했다”고 反駁했다.

李 代表는 仁川 西區 정서진中央市場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어제 統計를 보니까 現役 議員 69名이 交替됐는데 大韓民國 憲政史에 없던 40%가 넘는 現役 議員들이 交替됐다”고 말했다.

그는 “世上에는 悲鳴과 親명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어떤 議員은 單數 推薦되니까 ‘親命’이라고 했다가 다시 飜覆해서 徑先한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悲鳴’으로 分類됐다가 다시 單數로 바꿨더니 親명으로 分類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式으로 親命, 悲鳴으로 差別하는 것은 決코 옳지 않다”면서 “競選은 공정했고, 니 便 내 便 없었다. 제 便 들던 사람들도 競選에서 많이 떨어졌다”고 强調했다.

李 代表는 “徹底하게 競爭力 中心으로 審査를 했고 現役 議員은 競選을 原則으로 했다”며 “段數 數千을 받은 분들 大部分은 候補가 한 名 밖에 없는 境遇였고, 候補가 있어도 單數가 된 境遇는 少數로 費用이 아까운 境遇였다”고 說明했다.

그러면서 “나머지는 다 競選을 해서 여러분이 想像할 수 없는, 저도 全혀 豫測하지 못한 結果들이 나왔다. 指導部가 바꾼 게 아니라 國民과 黨員들이 바꾼 것”이라고 덧붙였다.

李 代表는 “國民의 이 나라의 主人이라는 것을 證明한 게 民主化였다면 이番 민주당의 競選 過程은 黨員이 민주당의 主人이라는 事實을 證明한, 黨員 民主主義가 實現된 競選이자 公薦이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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