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李喆圭 ‘密室公薦’ 批判에 “黨和合沮害…反駁 않겠다”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0日 18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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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國民의힘 事務總長은 20日黨共同人材迎入委員長이자 公薦管理委員人李喆圭議員이 國民의미래 比例代表公薦을 ‘密室公薦’이라고 批判하며 自身을 向해 ‘越權’이라고 한 데 對해 “總選勝利를 위해 一一이 反駁立場을 내지 않겠다”고 했다.

腸事務總長은 이날 李議員記者會見이 있은 지 約 1時間30分 뒤 發表한 立場文을 통해 “總選을 20日 앞둔 重要한 時點에 黨의 和合을 沮害하는 일이 發生하고 있는 點 가슴아프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腸事務總長은 “地域區公薦이 마무리되었고, 國民의미래 比例代表公薦도 마무리됐다”며 “公薦過程에는 外部人士를 包含한 公管委員, 事務處黨職者들이 함께 參與했고, 國民들께서 모든 過程을 지켜보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公薦을 마무리하는 時點에 黨內雜音으로 인해 公薦結果自體에 對한 信賴가 떨어지고 그로 인해서 選擧에 影響을 미치는 것은, 우리 黨員들은 勿論, 우리 黨에 支持를 보내주시는 國民들께서 全혀 바라는 일이 아니다”며 “只今은 選擧勝利만을 생각해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總選勝利를 위해서 남은 期間 힘을 모아주시고, 候補가 되신 분들은 國民들의 삶과 大韓民國의 未來를 위해서 끝까지 最善을 다해 뛰어주시길 付託드린다”고 當付했다…

앞서 李議員은 앞서 比例代表公薦發表直後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湖南人士排除와 非對委員包含等의 問題를 指摘했다. 이 過程에서 李議員이 特定人士의 比例代表包含을 要求했고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이 이를 拒絶해 두 사람 間葛藤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李議員은 이날 記者會見을 열고 이와 關聯해 自身은 比例代表名單을 알지도 못했으며, 公薦이 密室에서 이루어졌다고 批判했다.

李議員은 또 “黨共同人材迎入委員長으로서 比例代表公薦過程에 對해 意見을 提示할 수 있다”며 “越權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한 委員長, 장동혁 事務總長도 모두 다 越權이고 잘못된 것으로 오히려 場事務總長은 關與할 수 있는 法的根據가 없다”고 腸事務總長을 直擊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