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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用鎭 再競選서도 脫落 “亦是 ‘答定너’”|東亞日報

朴用鎭 再競選서도 脫落 “亦是 ‘答定너’”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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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點 25%’ 조수진 서울 강북乙 公薦
李, 論難 의식한듯 得票率 異例的 公開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서울 강북을 전략 경선 참여 뜻을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朴用鎭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17日 서울 汝矣島 國會 疏通館에서 記者會見을 하고 있다. 이날 朴 議員은 서울 강북乙 戰略 競選 參與 뜻을 밝혔다. 寫眞共同取材團
더불어民主黨 서울 강북乙 地域區 戰略競選에서 辯護士인 조수진 盧武鉉財團 理事가 悲鳴(非李在明)系 現役 議員인 朴用鎭 議員을 相對로 勝利했다. 當初 정봉주 前 議員이 朴 議員을 相對로 치른 競選에서 勝利했지만 ‘木발 景品’ 막말과 거짓 解明 論難으로 公薦이 取消되면서 再競選을 치렀다.

민주당 朴範界 選擧管理委員長은 19日 競選 結果를 發表하며 “江北을 權利黨員 投票率은 53.18%, 全國 權利黨員의 26.31%가 투표했다”며 “戰略選擧區는 再審이 없다”고 덧붙였다.

朴 議員은 結果 發表 直後 立場門을 내고 “映畫 같은 反轉이 없는 結果를 받았다”며 “敗北가 뻔한 競選, 結論이 定해진 競選임을 알고 받아들였기에 새삼 다른 感情은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달 동안 가끔 나 몰래 映畫 ‘트루먼 쇼’를 찍고 있는 中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며 “2月 19日 弄談 或은 거짓말 같은 ‘下位 10%’ 通報를 받고 그 理由를 알려 달라는 再審 申請이 文字 하나로 棄却되고, 史上 初有의 權利黨員 75%의 投票率을 들었을 때 荒唐했다”고 말했다. 트루먼 쇼는 1998年 開封한 美國 映畫로, 本人의 日常이 24時間 몰래카메라로 撮影돼 생중계된다는 事實을 本人만 모르고 있었던 主人公에 對한 이야기다.

朴 議員은 그間 “이番 競選이 結果가 定해진 ‘答定너’ 競選”이라고 主張해 왔다. 朴 議員은 現役 議員 評價 下位 10%에 屬해 競選 得票에서 減産 30% 페널티를 받은 反面 조 辯護士는 女性 政治 新人 資格으로 加點 25%를 받았기 때문이다. 또 강북乙 競選은 全國 權利黨員 70%, 강북乙 權利黨員 30%를 合하는 온라인 投票 方式으로 치러졌는데, 權利黨員은 李在明 代表를 支持하는 比重이 壓倒的으로 높기 때문에 悲鳴系인 朴 議員에게 不利한 構造라는 分析이 나왔다. 朴 議員은 이날 午前 慶南 金海 烽下마을을 찾아 “미련하고 바보스러워 보일지라도 常識을 위해, 政權 審判의 希望을 위해 끝까지 競選에 臨하겠다”고 했다.

조 辯護士는 勝利 直後 “政治 新人을 새 人物로 세우는 큰 決斷을 해주셨다”며 “李 代表 中心으로 뭉쳐 민주당 總選 勝利의 길로 가겠다”고 했다.

李 代表는 論難을 의식한 듯 候補의 得票率을 異例的으로 直接 公開했다. 그는 競技 城南 中院·修正 記者會見에서 “가·減産을 안 한 狀態에서 朴 議員이 30.08%, 조 候補가 69.93%였고 가·감산을 하면 19.4% 對 80.6%였다고 한다”며 “壓倒的 差異로 候補가 決定됐으니 이제 이 얘긴 여기서 끝내자”고 했다.

김은지 記者 eunji@donga.com
#朴用鎭 #再競選 #脫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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