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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用鎭과 競選’ 조수진 “親命·悲鳴 아닌 改革人士”|東亞日報

‘朴用鎭과 競選’ 조수진 “親命·悲鳴 아닌 改革人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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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19日 10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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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中心으로 뭉쳐 總選 勝利해야"

ⓒ뉴시스
더불어民主黨 서울 강북乙 競選에서 朴用鎭 議員과 맞붙는 조수진 盧武鉉財團 理事는 “저는 親名도 아니고 悲鳴도 아니고 改革人士”라고 밝혔다.

조 理事는 18日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勝負’에서 “市民運動을 해왔고 盧武鉉財團 理事이고 辯護士로 熱心히 活動해온 黨員이기 때문에 제가 萬若에 選擇을 받는다면 모든 破裂音을 잠재우고 本格的으로 總選에 突入할 수 있다고 생각해 勇敢하게 出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自身은 女性·新人 加點 25%를 받고, 朴 議員은 30% 得票率 減産을 받아 기울어진 競選이라는 指摘이 나오는 것에 對해 “제가 女性 政治 新人인 것은 맞고 朴 議員께서 下位 10%에 該當하는 評價를 받으신 것도 制度上 評價를 받으신 것”이라며 “이것 自體가 朴 議員을 타기팅해서 만든 게 아니라 制度가 導入될 때 趣旨가 있었지 않았느냐”고 反問했다.

悲鳴系인 朴 議員을 競選에서 이기면 ‘非命橫死 親명橫財’ 論難이 나올 수 있다는 指摘에는 “本選에서 相對方이 그렇게 攻擊을 할 수 있겠지만 別로 힘을 얻지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저는 좀 生産的인 論爭을 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 辯護士는 안진걸 民生經濟硏究所長이 出馬를 勸誘한 것이 親命 論難을 불러왔다는 質問에 “李在明의 男子 안진걸이 推薦해서 조수진이 들어갔기 때문에 親名이 아니냐고 보고 싶은 것 같다”고 答했다.

이어 “盧武鉉 다음엔 文在寅 大統領 그리고 只今은 李在明 代表 體制”라며 “저는 이 代表를 中心으로 저희가 뭉쳐서 總選에서 勝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은 막말 論難으로 정봉주 前 議員에 對한 公薦을 取消하면서 서울 강북乙 地域에 戰略競選을 치르도록 決定했다. 競選 候補는 朴 議員과 조 理事다.

강북乙 競選은 18~19日 全國 權利黨員 70%와 강북乙 權利黨員 30% 온라인 投票 方式으로 進行된다. 朴 議員은 下位 10% 平價로 이番 競選에서도 得票 數의 30%가 減點되며 조 辯護士는 女性 新人 資格으로 加點 25%를 받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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