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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鎭奭, 李鐘燮·황상무 去就 論難에 “國民 눈높이 따를 때”|東亞日報

鄭鎭奭, 李鐘燮·황상무 去就 論難에 “國民 눈높이 따를 때”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9日 10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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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한 葛藤 2라운드’ 質問에 “龍山 메시지 틀린 건 없다”

ⓒ뉴시스
鄭鎭奭 國民의힘 議員은 19日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이 李鐘燮 濠洲大使의 歸國과 황상무 大統領室 市民社會首席의 去就 決斷을 言及한 데 對해 “只今은 國民 눈높이를 따를 때”라고 밝혔다.

鄭 議員은 이날 午前 國會 議員會館에서 열린 第22代 國會議員選擧 中央選對委 發隊式 및 公薦者大會에 參席하기 前 記者들과 만나 ‘이 臺詞 論難’ 關聯 質問을 받고 “國民 눈높이와 法 行政의 눈높이가 恒常 一致하는 건 아니다”고 答했다.

이어 “只今은 國民 눈높이를 따를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黨의 總意가 모아질 거고 黨의 總意가 重視되는 것이, 尊重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鄭 議員은 ‘尹-한 葛藤이 2라운드에 突入했다’는 質問에는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龍山(大統領室)에서도 努力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龍山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틀린 메시지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臺詞 問題는 公搜處(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가 언제든지 調査할 수 있는 거고 召喚할 수 있는 것인데 國民이 問題 삼고 있는 것은 나갈 때의 모습이 좀 부자연스럽다는 거 아니겠냐. 그런 點을 國民이 指摘하는 것”이라고 했다.

鄭 議員은 ‘皇 首席이 스스로 去就를 表明해야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質問에 “皇 首席도 個人的으로 잘 아는 분이고 言論人으로서 오랫동안 큰 寄與를 하신 분”이라면서도 “어쨌든 只今이 어떤 때인가가 宏壯히 重要한 것 같다”고 答했다.

이어 “只今 選擧가 20餘 일밖에 남지 않은 時點”이라며 “이 選擧가 얼마나 重要한 選擧냐. 우리의 未來에 큰 影響을 끼치는 座標가 되는 選擧이고 正말 우리가 乾坤一擲의 勝負를 只今 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런 點들을 모두가 다 무겁게 認識을 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

鄭 議員은 ‘比例代表 順番 論難’에 對해서는 “選擧運動에 集中하느라고 比例代表 名單을 아직 못 봤다”고 말을 아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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