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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論難 장예찬 “無所屬 出馬”… 도태우 이어 公薦不服 두番째|東亞日報

막말 論難 장예찬 “無所屬 出馬”… 도태우 이어 公薦不服 두番째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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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 뉴스1
國民의힘 釜山 水營區 候補로 公薦을 받았다가 막말 論難으로 公薦이 取消된 장예찬 全 國民의힘 靑年最高委員이 18日 午後 釜山市議會 브리핑룸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無所屬 出馬를 宣言하고 있다. 2024.3.18 뉴스1
막말 論難으로 16日 釜山 水營 公薦이 取消된 親尹(親尹錫悅)系 장예찬 全 國民의힘 最高委員이 이틀 만인 18日 該當 地域區 無所屬 出馬를 밝혔다. 앞서 막말 論難으로 公薦이 取消된 도태우 辯護士(大邱 中-南)에 이어 두 番째다.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은 前날 “無所屬 出馬는 本人 選擇이지만 黨의 立場에 反撥해 無所屬으로 나가 當選된 다음 復黨한다, 이런 생각이라면 絶對 許容하지 않을 것”이라고 强調했다. 黨 關係者는 “두 사람의 막말 때문에 떠나가는 中道 票心을 되돌리기 위해 黨이 公薦 取消 決定을 내린 것인데, 無所屬 出馬는 黨보다 個人을 앞세운 無責任한 處事”라고 批判했다.

場 前 最高委員은 이날 釜山市議會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無所屬으로 第22代 總選에 出馬해 勝利한 뒤 (國民의힘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場 前 最高委員은 ‘蘭交 發言’에 이어 ‘서울의 市民意識과 敎養 水準이 日本人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等의 發言이 公開되면서 公薦이 取消됐다.


김준일 記者 jikim@donga.com
#막말 論難 #장예찬 #無所屬 出馬 #도태우 #公薦不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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