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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翼杓 “盧卑下 양문석, 道德性 最下點에도 通過”|東亞日報

洪翼杓 “盧卑下 양문석, 道德性 最下點에도 通過”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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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그 얘긴 그만” 公薦 維持 立場
量 “盧 假面 쓴 美國人” 막말 또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뉴시스
더불어民主黨 洪翼杓 院內代表. 뉴시스
더불어民主黨 洪翼杓 院內代表가 盧武鉉 前 大統領 卑下 論難이 불거진 양문석 候補(京畿 安山甲)가 막말 論難에도 公薦을 받은 것에 對해 “公館委員 여러 名이 道德性 項目 等에서 거의 最下點을 줬다. 임혁백 公薦管理委員長度 一部 責任이 있다”고 18日 指摘했다. 李在明 代表가 連日 兩 候補를 斗頓하며 公薦 飜覆은 없다는 點을 分明히 하는 것에 對해 異見을 드러낸 것.

洪 院內代表는 이날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盧 前 大統領 卑下, 悲鳴(非李在明)系 貶下 等 只今 論難이 되고 있는 兩 候補의 모든 發言이 이미 公官委 候補 審査 때 모두 指摘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임 公官委員長이 그냥 通過시켰고 結局 候補로 確定됐다”고 했다.

李 代表는 이날도 兩 候補의 公薦 維持 立場을 維持했다. 그는 서울 麻浦 地域 支援 遊說에서 兩 候補 막말 論難 立場에 對한 取材陣의 質問에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해도 될 것 같다”며 答을 避했다.

兩 候補는 이날 午前 慶南 金海 烽下마을을 찾아 盧 前 大統領 墓域에서 3分間 무릎을 꿇은 채 굳은 表情으로 參拜했다. 兩 候補가 2007年 盧 前 大統領을 向해 “假面 쓴 美國人”이라며 “韓國 땅을 밟지 못하도록 空港을 閉鎖해 쫓아내야 한다”라고 쓴 事實이 追加로 드러났다. 그가 過去 强性 유튜브 채널에 出演해 “(議員이 돼도) 法案 發議엔 關心이 없다. ‘수박’(겉은 民主黨, 속은 國民의힘)들과 맞짱 뜨려고 國會에 들어가려는 것”이라고 發言한 것도 뒤늦게 論難이 됐다.


안규영 記者 kyu0@donga.com
김은지 記者 eunji@donga.com
#洪翼杓 #양문석 #道德性 最下點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막말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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