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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年째 北 抑留 최춘길 宣敎師 아들, 유엔 關聯 行事 參席|東亞日報

11年째 北 抑留 최춘길 宣敎師 아들, 유엔 關聯 行事 參席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8日 10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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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部와 17~20日 스위스 제네바 訪問

ⓒ뉴시스
11年째 北韓에 抑留 中인 최춘길 宣敎師(65)의 아들이 유엔 人權理事會 關聯 行事 參席次 스위스를 訪問한다.

18日 統一部는 崔 宣敎師의 아들 최진영(34)氏와 統一部 拉北者對策팀이 第55次 유엔人權理事會 會期 中인 17~20日 理事會 本部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를 찾는다고 밝혔다.

崔氏는 엘리자베스 살몬 北韓人權 特別報告官, 줄리 터너 美 國務무 北韓人權特使, 이신화 北韓人權代謝 等 主要 人士와 面談할 豫定이다. 19日엔 駐제네바 大韓民國 代表部가 主管하는 附帶行事에 參席한다.

統一部는 유엔北韓人權調査委員會(COI) 報告書 發表 10周年이자 유엔總會 北韓人權決議案에 韓國人 拉北者의 送還을 促求하는 內容이 最初 反映된 지 5年이 되는 올해 拉北者·抑留者·國軍捕虜 問題에 對한 國際社會의 關心을 喚起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8月 캠프 데이비드 韓美日 頂上會談 共同聲明은 拉北者·抑留者·國軍捕虜 問題 解決을 위한 共同의 意志를 確認했다. 以後 統一部는 이 問題를 統一政策 優先 課題로 삼고, 長官 直屬 拉北者對策팀을 新設해 解決 方案을 摸索해왔다.

崔 宣敎師는 2014年 北韓에 抑留돼 生死조차 確認되지 않고 있다. 北韓에 抑留된 우리 國民은 崔 宣敎師 및 김정욱·김국기 宣敎師 等 總 6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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