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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도 野도 ‘說話’…李在明 “2찍 發言 罪悚” 장예찬 ‘蘭交 言及’ 論難|東亞日報

與도 野도 ‘說話’…李在明 “2찍 發言 罪悚” 장예찬 ‘蘭交 言及’ 論難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0日 18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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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뉴스1 DB
4·10 總選을 30日 앞두고 與野 政治人의 舌禍 論難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는 自身의 地域區에서 ‘2찍’을 言及해 論難이 되자 謝過했다. 2찍은 國民의힘 記號인 2番을 찍는 與黨 支持層을 卑下하는 表現이다. 國民의힘에선 釜山 水營 地域區 公薦을 받은 장예찬 前 最高委員이 過去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蘭交’를 表現한 글이 알려져 論難이 되고 있다. 大邱 中-남에 公薦이 確定된 도태우 辯護士는 過去 ‘5·18 北韓 介入說’ 發言 論難에 謝過했다. 政治權에선 “與野 누가 舌禍 論難을 줄이느냐가 選擧 勝敗의 한 要因이 될 것”이라며 “相對方을 批判할 것이 아니라 自省부터 해야 한다”는 指摘이 나온다.

李 代表는 10日 ‘2찍’ 發言에 對해 “相對 黨을 支持하는 國民도 민주당을 支持하는 國民도 모두 똑같은 主權者이고 이 나라의 主人”이라며 “대단히 不適切했다. 鄭重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李 代表는 8日 自身의 地域區인 仁川 桂陽區의 한 食堂에서 만난 한 市民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웃으며 人事했다가 論難이 됐다.

國民의힘은 “뒤늦게 輿論에 떠밀려 謝過했지만 國民을 便 가르고 卑下한 李 代表의 ‘2찍’ 發言은 주워 담을 수는 없다”고 날을 세웠다.

場 前 最高委員은 2014年 自身의 SNS에 올린 發言을 두고 論難이 되고 있다. 場 前 委員은 “每日 밤 亂交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男子든 女子든 가리지 않고 集積대는 사람이라도 專門性과 責任性을 보이면 프로로서 尊敬받을 수 있는 社會가 健康한 社會이지 않을까”라고 적었다.

민주당 先다윗 副代辯人은 論評에서 “제精神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두 눈을 疑心할 수밖에 없다”며 “이런 사람이 國民의 代表인 國會議員이 되겠다니, 政治의 質的 低下를 보여주려 하나”라고 指摘했다. 國民의힘 薄情하 首席代辯人은 論評에서 “10年 前 SNS 發言 一部分만을 잘라 非難을 加하는 것은 意圖的인 歪曲”이라며 “過去 發言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候補職 辭退를 主張한다면 李 代表는 어떠하겠는지 걱정되지 않냐”고 反駁했다.

與黨 텃밭인 大邱 中-남에 公薦이 確定된 도 辯護士는 過去 ‘5·18 北韓 介入說’ 關聯 發言 論難에 對해 9日 “精製되지 못한 個人的인 發言으로 心慮를 끼쳐 드린 것에 對해 眞心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李承雨 記者 suwoong2@donga.com
윤다빈 記者 empt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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