沈想奵 “내 地域區, 野 ‘地域區連帶’에서 除外해달라”

뉴시스
入力 2024年 2月 19日 17時 0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候補調整, 地域有權者에 禮儀 아냐…이미 指導部에 要請傳達"

沈想奵綠色正義黨議員은 19日 22代總選에서 더불어民主黨과 地域區連帶協商이 이뤄질 境遇, 自身의 地域區인 高陽市甲乙協商에서 除外해 줄 것을 要請한다고 밝혔다.

沈議員은 이날 國會疏通館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高陽市甲의 候補調整과 關聯해 “지난 12年間苦心에 苦心을 거듭해 第3의 選擇을 해오신 地域有權者분들에 對한 禮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沈議員은 “더구나 地域區 3選議員에게 어떤 配慮가 더해진다면 그것 또한 오랜 期間準備해 오신 競爭候補들에게 不公正한 일”이라고 짚었다.

그는 “이미 黨指導部에게 地域區連帶協商이 이뤄질 境遇 저의 地域區는 그 對象에서 除外해 줄 것을 要請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沈議員은 “전 高陽市甲選擧區에서 세 次例當選된 우리 黨의 唯一한 地域區 4選議員”이라면서 “兩黨에 籍을 둔 적이 없는 少數政黨政治人이 同一地域區에서 세 次例當選된 것은 제가 처음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沈議員은 會見直後記者들과 만나 “제 地域區代身 다른 地域이 協商에서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제 뜻이 잘 尊重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傳했다.

앞서 綠色正義黨은 前날 더불어民主黨이 主導하는 汎野圈比例代表衛星政黨人 ‘民主改革進步選擧聯合’에 不參하는 代身接戰地域區에서는 野圈連帶를 積極的으로 推進하겠다고 밝혔다.

民主黨은 綠色正義黨의 決定에 對해 “아쉽지만 尊重한다”며 政策聯合과 地域區候補連帶를 위한 協議會의 早速한 稼動을 要請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