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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韓半島 等에서 共同行動 積極化”…러 “모든 分野 關係 더 發展”|東亞日報

北韓 “韓半島 等에서 共同行動 積極化”…러 “모든 分野 關係 더 發展”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18日 06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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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敏感한’ 分野를 包含해 모든 分野에서 北韓과 關係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北韓도 韓半島 等에서 共同行動을 積極化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通信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宮 代辯人은 17日(現地時間)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과 최선희 北韓 外務相이 會談에서 “韓半島 情勢를 論議했다”면서 “主要 焦點은 兩國 關係 發展에 맞춰졌다”고 말했다.

페스코프는 ”北韓은 우리의 매우 重要한 파트너“라며 ”우리는 敏感한 分野를 包含한 모든 分野에서 兩國 關係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焦點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北韓 勞動黨 機關紙 勞動新聞도 18日 러시아를 訪問 中인 최선희 北韓 外務相이 16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을 만나 北러關係 發展에 對해 論議했다고 報道했다.

新聞에 따르면 최선희 外務相은 푸틴 大統領을 儀禮訪問해 金正恩 勞動黨 總祕書의 人事를 傳達했다.

푸틴 大統領도 崔 外務相을 통해 金 總祕書에게 새해人事를 傳達해 줄 것을 付託했다고 新聞은 傳했다. 이 자리엔 신홍철 駐러 北韓 大使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外務長官, 有利 우샤코프 補佐官도 參席했다.

新聞은 ”談話에서는 戰略的이며 傳統的인 兆로(북러) 親善關係의 새로운 全盛期를 열어 共同의 繁榮과 發展을 이룩하려는 두 나라 人民들의 强烈한 念願에 符合되게 全般的인 雙務關係의 力動的인 發展을 推動하며 地域과 世界의 平和와 安全保障을 위한 共同補助와 護喪協同을 緊密히 해나가려는 雙方의 立場이 再確認되었다“라고 밝혔다.

崔 外務相은 같은 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外務相과도 會談을 進行했다.

新聞은 北러 外務上官 會談에 對해 ”2023年 9月에 進行된 歷史的인 兆로首腦 相逢에서 이룩된 合意들에 기초하여 兆로 親善關係를 보다 높은 段階에로 昇華發展시켜 나가며 兆로 經濟的 및 文化的 協助에 關한 協定 締結 75돌이 되는 올해에 經濟, 文化 等 各 分野에서의 雙務 交流와 協力事業을 積極 推進해 나가는 데서 두 나라 對外政策機關들 사이의 戰略 戰術的 協同을 强化할 데 對한 問題들을 具體的으로 討議했다“고 說明했다.

또한 ”朝鮮半島(韓半島)와 東北아시아地域情勢를 비롯한 여러 地域 및 國際問題들에서 共同行動을 積極化하기 爲한 深度있는 意見交換을 進行하고 見解一致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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