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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大型輸送機 2次 機種, 美 아닌 브라질 C-390 選定|東亞日報

軍 大型輸送機 2次 機種, 美 아닌 브라질 C-390 選定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2月 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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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約條件-技術移轉 勘案” 3代 導入
次期 戰鬪機 2次 機種은 美 F-35A

C-390 輸送機. 엠브라에르 提供
空軍 大型 輸送機를 海外에서 追加로 導入하는 事業에서 브라질 防産業體 엠브라에르의 C-390이 選定됐다. 우리 軍이 브라질 軍用機를 導入하는 건 이番이 처음이다.

防衛事業廳은 4日 國防部에서 第157回 防衛事業推進委員會를 열고 大型輸送機 2次 事業 導入 機種을 엠브라에르의 C-390으로 選定했다. C-390은 2026年까지 總 3臺가 戰力化될 豫定이다. 總事業費는 7100億 원이다.

앞서 防事廳은 空軍의 大型輸送機가 不足하다는 指摘에 따라 이를 海外에서 導入하기로 하고 機種을 決定하기 위한 節次를 進行해 왔다. 現在 空軍은 美國 록히드마틴의 C-130J를 비롯해 C-130 系列 大型輸送機 16臺를 運用 中이다.

防事廳 關係者는 브라질 業體 選定에 對해 “費用과 性能 面에서는 큰 差異가 없었지만 契約 條件과 折衷交易(武器 購買者에게 反對給付로 技術 等을 移轉해 주는 것), 國內 業體 參與 水準 等에서 意味 있는 差異가 있었다”며 “多少 生疏한 機種이지만 공정한 節次에 따라 選定됐다”고 說明했다.

空軍의 次期 戰鬪機(F-X) 2次 事業 機種은 1次와 같은 美 록히드마틴 스텔스機 F-35A로 決定됐다. 앞서 次期 戰鬪機 1次 事業에 따라 導入된 40代는 지난해 1月 配置가 完了됐다. 追加 導入될 F-35A는 20臺로 2028年까지 戰力化가 完了될 것으로 展望된다.

손효주 記者 hjson@donga.com
#大型輸送機 #美 #브라질 c-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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