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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溪川 찾은 MB “尹, 勇氣있는 사람… 잘 하고 있다”[청계천 옆 寫眞館]|東亞日報

淸溪川 찾은 MB “尹, 勇氣있는 사람… 잘 하고 있다”[청계천 옆 寫眞館]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5月 15日 15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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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日 李明博 前 大統領이 서울 청계천廣場에서 支持者들과 만나 寫眞撮影을 하고 있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寫眞共同取材團
李明博 前 大統領이 15日 서울 청계천을 옛 參謀들과 散策하고 있다. 청계천 復元事業은 이 前 大統領의 서울市長 在任 時節 代表的인 治績 中 하나로 꼽힌다. 寫眞共同取材團
李明博 前 大統領이 15日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廳舍모)’ 會員들과 橋脚을 살펴보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寫眞共同取材團
寫眞共同取材團
15日 李明博 前 大統領이 서울 청계천 光敎 앞을 지나며 側近들과 對話하며 散策하고 있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15日 李明博 前 大統領이 서울 청계천 光敎 앞 돌다리를 건너다 민물고기를 보며 손짓하고 있다. 이날은 서울市長 在任 當時 청계천 復元事業에 함께 했던 서울市 公務員 모임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廳舍모)’ 會員과 MB政府 人士 等이 함께 청계천 散策路를 걸었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李明博 前 大統領이 15日 청계천을 찾았다. 지난해 12月 28日 赦免 以後 세 番째 公開 行事에 모습을 보인 것이다. 서울市長 在任 當時 청계천 復元事業에 함께했던 서울市 公務員 모임인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廳舍모)’李 主管하는 청계천 걷기 行事로써 廳舍모 會長인 장석효 前 서울市 副市長이 招請 한 것으로 알려졌다.

親李(親이명박)系 座長인 李在五 國民의힘 常任顧問, 송정호 淸溪財團 理事長, 하금열·정정길 前 祕書室長, 류우익 前 統一部 長官이 參席했으며, 現役議員 中에서는 MB政府 當時 農林畜産食品部 長官을 지낸 鄭雲天 國民의힘 議員, MB政府 當時 靑瓦臺 代辯人을 지낸 박정하 議員, 李 前 大統領의 大選 候補 時節 公報特報를 지낸 조해진 議員 等이 參席했다.

李 前 大統領은 淸溪廣場 동아일보 社屋 앞 부터 始作해 城東區 新畓 鐵橋까지 6km程度 散策했다. 이 자리에서 記者들이 ‘尹 大統領 國政 運營을 全般的으로 어떻게 評價하느냐’고 묻자 “조심스럽다”면서도 이어지는 質問에 짧게 答을 이어갔다. ‘韓日頂上會談을 어떻게 보셨느냐’는 記者들의 質問에 “韓日關係는 尹錫悅 大統領이 歷史的으로 잘하시는 것. 勇氣있는 사람“ ”只今처럼 便하게 하려면 앞으로 몇 百年이 가도 (韓日關係 正常化가)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韓美頂上會談에 對해서도 “잘하고 있다. 評價는 공정하게 해야 한다”고도 했다. 最近 政局에 對해서는 “어려울 때니까 힘을 좀 모아줘야 한다. 大統領이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强調했다. 赦免 以後 天安艦 墓域 參拜를 하고, 유인촌 前 文化體育관광부 長官 主演의 演劇 ‘파우스트’ 觀覽을 한 이 前 大統領은 청계천에 이어 4代强盜 訪問하겠다며 “雨期(장마) 前에 가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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