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觀光公社가 世界 1位 人口 大國, 印度企業의 會議,인센티브,旅行需要를 轉換하기 위해 訪韓 團體誘致에 速度를 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 ‘YPO(Young Presidents’ Organization)’의 印度 뭄바이 支部 所屬 200餘名이 10日 午前 서울 恩平區 津寬寺를 訪問했다.함월당에서 회주 戒護스님의 김치담그기 試演 講習 아래 一齊히 따라 하며 “맵지도 않고 깔끔한 맛에 놀랐다”며 한 參加者는 말했다. 講習이 끝난 뒤에는 印度로 가져가려고 直接 만든 김치를 桶에 담기도 했다. 또 스님과 自願奉仕者들이 包裝해주기도 했다.이들은 津寬寺 査察飮食에 對해 많은 關心을 가진 가운데 김치담그기, 五色燈에 所願地 달기, 觀佛意識과 冥想을 體驗하고 大雄殿 앞마당에서 比丘尼스님들의 灌浴쇠바라 觀覽의 時間도 가졌다.인도는 지난해 中國을 제치고 世界에서 가장 人口가 많은 나라가 됐다. 올해 海外 旅行支出額은 420億 달러(藥 56兆원)로, 2019年(229億 달러)에 비해 83.4% 增加할 것으로 展望된다. 訪韓 印度 觀光客의 平均 滯在일은 12.6日로, 訪韓 外來觀光客 平均인 6.7日의 두 倍 以上이다.관광공사는 來달 25日 印度 뭄바이 타지호텔에서 大規模訪韓 마이스(MICE: 企業會議·褒賞觀光·컨벤션·展示會) 로드쇼를개최해 인센티브 觀光 目的地로서의 韓國을 攻擊的으로 弘報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印度 企業 關係者, 現地 有力 미디어, 旅行業者 等150餘名이 參與할 豫定이다.‘YPO(Young Presidents’ Organization)’는 世界 140個國 約 3萬4000名의 最高 經營者들이 모인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이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