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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相虎 “尹, 國民統合은커녕 黨內 統合도 못 이뤄”|동아일보

禹相虎 “尹, 國民統合은커녕 黨內 統合도 못 이뤄”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8月 1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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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말이 事實이라면 참으로 背恩忘德한 大統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非常對策委員長이 14日 “國民 統合은커녕 黨內 統合조차 이루지 못하는 분이 只今 大韓民國을 이끌고 있다”고 尹錫悅 大統領을 直擊했다. 國民의힘 李俊錫 代表의 作心 記者會見을 契機 삼아 尹 大統領과 與黨을 向한 攻勢 水位를 끌어올린 것.

于 委員長은 이날 忠南 公州에서 열린 8·28全黨大會 忠南 巡廻競選 人事말에서 이 代表의 前날 記者會見을 言及하며 “殘忍한 것이 政治라고 하지만 이 代表의 말이 事實이라면 참으로 우리는 背恩忘德한 大統領을 모시고 있구나 하는 恨歎을 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어제 (記者會見에서) 李 代表가 ‘그렇게 苦生해서 大統領 만들어줬더니 정작 그 사람은 私席에서 나를 이 ××, 저 ××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했다”며 “그래도 이 代表는 ‘참을 人(忍)’字 세 글字를 품고 그런 分의 當選을 위해 努力했다고 告白하며 울었다”고 與圈의 內訌을 浮刻시켰다.

그러면서 于 委員長은 “오로지 政治 報復과 權力 掌握에만 血眼이 돼 있는 大統領을 모시고 있으니 앞으로 大韓民國이 어떻게 갈 것인가 하는 걱정을 國民들이 하고 있다”며 “水害로 沈水된 物件을 꺼내며 눈물 흘리는 水災民들 앞에서 ‘寫眞 잘 나오게 비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게 執權與黨의 水準”이라고 尹 大統領과 國民의힘을 싸잡아 批判했다.

허동준 記者 hungry@donga.com
#禹相虎 #尹錫悅 大統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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