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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洪根 “尹 레임덕 國民 不幸…大統領室·內閣 人的刷新해야”|동아일보

朴洪根 “尹 레임덕 國民 不幸…大統領室·內閣 人的刷新해야”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2日 10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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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洪根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는 2日 “極右유튜버 採用 等 大統領室 人事慘事 問責은 勿論이고 參謀 全般에 對한 人的刷新을 斷行해야 한다”고 밝혔다.

朴 院內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열린 院內對策會議에서 이같이 말하며 “不適格 百貨店 朴順愛 敎育部 長官은 이番에는 拙速 學制 改編으로 內閣의 全面刷新 必要性에도 불을 지폈다”고 했다.

이는 國政 支持率이 20%臺로 墜落한 가운데 여름 休暇를 떠난 尹錫悅 大統領에게 事實上 大統領室과 內閣에 對한 大大的인 刷新性 ‘물갈이’를 促求한 것으로 풀이된다. 特히 初等學校 入學 滿 5歲 學制改編안으로 論難을 빚은 朴順愛 社會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을 落馬 對象으로 正照準한 모습이다.

朴 院內代表는 “尹 大統領의 레임덕 水準 支持率은 執權與黨만이 아니라 우리 國民들과 野黨에도 不幸한 일”이라면서 大統領室에서 尹 大統領이 休暇 中 政局構想을 하리라는 觀測을 一蹴한 것을 言及한 뒤 “國政不通過 獨善에 複合經濟危機까지 겹쳐 民生은 하루하루가 살얼음板인데 大統領은 休暇만 즐긴다니 보는 國民은 답답할 따름이다. 側近으로 채워진 大統領室의 리스크 管理는 總體的 難局”이라고 叱咤했다.

이어 “大統領은 黨務介入하지 않는다는데 大統領 側近들은 (國民의힘이) 非常對策委員會로 갈 수 밖에 없다는 立場을 黨에 傳했다는 報道가 나온다.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진 것인지 國民의힘은 어제 議員總會에서 非對委 轉換을 迅速하게 結論지었다”며 “報道가 事實이라면 大統領室의 黨務介入이 度를 넘어선 것”이라고 指摘했다.

또 “‘좌동훈·우상민’(左한동훈, 右李尙玟)이 이끄는 法務部와 行政安全部는 두말할 必要도 없다”며 “甚至於 獨立機構임을 忘却한 監査院까지 政治報復에 同參하는 等 尹錫悅 政權의 公職紀綱 解弛는 끝날 줄 모른다”고 聲討했다.

아울러 김건희 女史와 聯關된 業體가 漢南洞 大統領 官邸 工事 一部를 進行했다는 言論報道와 關聯해선 “過去 어느 歷代政府에서도 들어본 바 없는 權力私有化의 典型”이라며 “非理와 不淨腐敗의 냄새가 피어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非公開 깜깜이 契約으로 進行되는 大統領室 移轉 工事와 關聯된 疑惑에 對해 眞相을 徹底히 밝혀야 한다”며 “與黨도 尹錫悅 政府 實情을 감추는데만 汲汲한 國會 運營基調부터 벗어나 只今이라도 國會 運營委員會 開催에 積極 協助하길 바란다”면서 國會 運營委 召集을 主張했다.

行政安全部 警察局 設置 强行과 關聯해선 “警察이 民衆의 지팡이에서 權力의 下手人으로 轉落할 重且大한 危機에 警察廳長의 役割은 어느 때보다 重要하다”며 “그런데 윤희근 警察廳長 候補者는 이미 植物廳長이나 다름없다”고 批判했다.

朴 院內代表는 “이대로라면 新任 警察局長이 李尙玟 長官 옆에서 全權을 行使하고 警察廳長은 屛風처럼 서서 擧手機 役割만 할 것이 뻔하다”며 “민주당은 人事聽聞會에서 윤희근 候補者의 資質을 嚴重히 檢證하겠다. 警察 中立에 적합한 人物인지부터 治安監 人事 飜覆과 懲戒 事態 等 警察局 出帆 過程에 벌어진 일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짚어내겠다”고 별렀다.

國民의힘에서 문재인 政權 時節 任命한 정연주 放送通信審議委員長 辭退를 公開的으로 要求하는 데 對해선 “2008年 KBS 社長이던 鄭 委員長을 李明博 政府가 强制解任韓 後 벌써 2番째 辭退 壓迫”이라며 “前 政權에는 먼지털이式 搜査로 政治報復에 앞장서면서 不法行爲에는 눈감고 귀 닫는 것이 尹錫悅 政府의 法治냐”고 詰難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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