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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制北送 核心’ 徐薰 前國精院長 歸國…檢察, 調査 豫定|東亞日報

‘强制北送 核心’ 徐薰 前國精院長 歸國…檢察, 調査 豫定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8月 1日 11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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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뉴스1
徐薰 前 國家情報院長. 뉴스1
脫北 漁民 强制 北送 事件과 關聯해 國家情報院으로부터 告發된 徐薰 前 國家情報院長이 最近 歸國한 것으로 나타났다.

1日 法曹界에 따르면 徐 前 院長은 지난달 30日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歸國한 뒤 自宅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檢察은 지난달 서 前 院長에 對해 入國 時 通報 措置를 한 狀態였다. 서 前 院長은 6月 中旬 美國 싱크탱크 招請으로 觀光비자를 받고 出國해 LA에 머물렀던 것으로 傳해졌다.

서 前 院長은 2019年 11月 當時 脫北 漁民에 對한 合同調査를 强制 早期 終了시킨 嫌疑 等을 받고 있다. 國精院은 또 徐 前 院長 等이 當時 統一部가 만든 報告書에서 ‘歸順 意思’ 等 一部 表現을 削除한 情況을 發見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前 院長은 强制 北送 事件을 搜査 中인 서울중앙지검 公共搜査3部(部長檢事 이준범) 外에도 西海 公務員 被殺 事件을 搜査 中인 서울중앙지검 公共搜査1部(部長檢事 이희동)의 搜査線上에 올라있다. 2020年 9月 西海에서 北韓軍에게 被殺된 公務員 이대준 氏(死亡 當時 46歲) 遺族은 當時 靑瓦臺 國家安保室長이었던 徐 前 院長 等 文在寅 政府 關係者들이 李 氏가 自進 越北했다고 發表한 것과 關聯해 職權濫用, 虛僞公文書作成 等 嫌疑로 告發했다.


고도예記者 yea@donga.com
황형준記者constant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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