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東兗 48.8% 金恩慧 49.4%…李在明 54.1% 윤형선 45.9%

東亞닷컴
入力 2022年 6月 1日 20時 01分

김혜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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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64.0% vs 金炳官 36.0%
KEP(KBS, MBC, SBS) 共同出口調査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일대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5.31 뉴스1 — 第8回全國同時地方選擧를 하루 앞둔 31日午後京畿水原市一帶에서 金東兗 더불어民主黨京畿道知事候補(왼쪽)와 金恩慧國民의힘 京畿道知事候補가 市民들에게 支持를 呼訴하고 있다. 2022.5.31 뉴스1

第8回全國同時地方選擧 KBS·MBC·SBS 等地上波放送 3社放送社共同豫測調査委員會(KEP) 出口調査에서 더불어民主黨金東兗京畿道知事候補와 國民의힘 金恩慧候補가 誤差範圍內超薄氷接戰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日午後 7時 30分公開된 地上波放送 3社의 出口調査에 따르면 最大勝負處로 꼽히는 京畿知事選擧에서 金東兗候補는 48.8%, 金恩慧候補는 49.4%를 得票할 것으로 豫測됐다. 두 候補의 隔差는 單 0.6%포인트 차다.

京畿道知事는 지난 大選當時李在明 민주당 候補와 單一化했던 金東兗候補와 尹錫悅大統領의 當選人時節代辯人出身인 金恩慧候補가 맞붙으며 ‘銘心’과 ‘尹心’의 對決로 注目받았다.

한便, 國會議員補闕選擧 3社出口調査結果仁川桂陽乙은 민주당 李在明候補 54.1%, 國民의힘 윤형선 候補 45.9%로 李候補가 앞서는 것으로 豫測됐다.

城南盆唐甲에 出馬한 國民의힘 安哲秀候補는 64.0%를 得票할 것으로 豫測 돼 민주당 金炳官候補(36.0%)와 큰 差異를 보였다.

이番出口調査는 1日午前 6時부터 午後 6時까지 全國 631個投票所投票者 10萬4378名을 對象으로 實施됐다.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서, 標本誤差는 市道別 ±1.6~3.4%포인트다.

事前投票期間輿論調査는 5月 28日부터 31日까지 實施됐으며 全國滿 18歲以上有權者 3萬147名을 對象으로 했다. 携帶電話假想番號 100% 面接調査로 進行됐으며 95% 信賴水準에서 標本誤差는 市道別 ±1.5~2.4%포인트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