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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英敏 “新生兒 手當, 5年間 月70萬원씩”|東亞日報

盧英敏 “新生兒 手當, 5年間 月70萬원씩”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2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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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方選擧 D-6 忠北知事 候補에게 듣는다]
“低出産 克服 總力… 淸州, 調整地域 解除할것”

충북 청주시 캠프 사무실에서 만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후보. 노 후보는 “충북 전문가이자 기업유치 전문가로 사람과 경제가 함께 꽃피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영민 후보 제공
忠北 淸州市 캠프 事務室에서 만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忠北道知事 候補. 盧 候補는 “忠北 專門家이자 企業誘致 專門家로 사람과 經濟가 함께 꽃피는 忠北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盧英敏 候補 提供
“새로운 비전을 提示해 더 發展한 忠北을 建設해야 한다는 召命意識을 갖고 있고, 그렇게 할 自信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忠北道知事 候補는 18日 東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忠北의 懸案 解決 過程에서 道民들과 함께 앞장서 온 忠北 專門家이자 企業誘致 專門家”라며 “選擧에 勝利해 ‘사람과 經濟가 함께 꽃피는 忠北’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盧 候補는 청주고·연세대 先輩이자 過去 民主化 運動을 함께 한 國民의힘 金榮煥 候補에 對해선 “首都圈 規制 緩和論者이자 競技도 專門家이고, 隨時로 黨과 地域을 바꾼 철새 政治人”이라며 “選擧에 나선 것 自體가 道民을 欺罔하는 行爲”라고 批判했다. 다음은 一問一答.

―왜 忠北道知事에 挑戰했나.

“大統領祕書室長과 駐中 韓國大使를 지낼 때를 除外하면 한時도 忠北을 떠난 적이 없다. 中央 政治舞臺에서 忠北의 發展을 苦悶했고 여러 成果를 道民과 함께했다. 누구보다 確固한 忠北의 未來 비전을 갖고 있기 때문에 挑戰했다.”

―低出産 克服을 1號 公約으로 내세운 理由를 說明해 달라.

“忠北은 持續的인 出産率 減少와 死亡率 增加로 2018年부터 出生兒 數가 死亡者 數를 밑도는 現象(데드 크로스·Dead Cross)이 發生했고, 2021年까지 해마다 自然減少 幅이 增加했다. 이를 解決하기 위해 道內 모든 新生兒에게 5年間 每月 兒童養育手當 70萬 원을 支給하고, 맞벌이 夫婦를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를 增設할 것이다.”

―大統領祕書室長 時節 忠北을 爲해 한 일을 꼽아 달라.

“代表的인 것이 梧倉 多目的 放射光加速器 誘致다. 4世代 加速器 追加 導入이 必要하다는 點을 貫徹했고, 客觀的 檢證을 거쳐 梧倉에 建設하게 됐다. 音聲에 建立하는 國立消防病院도 있다. 國政 컨트롤타워에서 일하며 相對的으로 疏外된 忠北의 經濟與件을 自然스럽게 正常化하는 契機를 만들었다.”

―過去 不動産 問題가 論難이 됐는데….

“數없이 解明했는데 誤解가 繼續되고 있어 안타깝다. 大統領祕書室長과 駐中 大使를 지내며 비어 있던 忠北 淸州 집과 아들이 살고 있던 서울 반포 집 모두 處分했고 以後 只今까지 無住宅者로 살고 있다.”

―淸州를 强化된 不動産 規制가 適用되는 調整對象地域에서 解除하겠다고 約束했다.

“淸酒는 이미 調整對象地域 指定 基準을 벗어났다. 國土交通部에서도 肯定的인 反應이 確認되는 만큼 迅速하고 緊密한 對應을 통해 調整地域 解除를 반드시 貫徹시키겠다.”

盧英敏 候補 프로필
△出生日: 1957年 11月 25日
△出生地: 忠北 淸州
△學歷: 연세대 經營學科 卒業
△主要 經歷:
大統領祕書室長, 17·18·19代 國會議員, 駐中 韓國大使

淸州=장기우 記者 straw825@donga.com


#더불어民主黨 #盧英敏 #忠北道知事 候補 #新生兒 手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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