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起炫 “李在明·宋永吉·尹昊重大選敗北 3人坊前面에…아연실색”

뉴시스
入力 2022年 5月 23日 09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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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起炫國民의힘 6·1 全國同時地方選擧共同選對委員長은 23日 더불어민주당을 向해 “大選敗將 3人坊을 前面 내세워 이番地方選擧를 치르는 민주당을 보면 啞然失色”이라고 非難했다.

金委員長은 이날 午前國會에서 열린 地方選擧中央選擧對策委員會會議에서 “只今國民의 바닥 民心은 내로남不民主黨審判意志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아직도 민주당은 大選結果를 心情的으로 否定하며 민주당이 大選에서 지지않았다는 精神勝利를 외치고 尹大統領을 認定하지 않는 傲慢을 부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大選敗北直後防彈조끼를 입으려고 京畿道에서 도망쳐 民主黨이 따뜻한 안房이라 여기는 곳에 똬리 튼 李在明候補, 敗北한 大選을 總括指揮한 민주당의 當時代表였으면서 責任地氣는 커녕 오히려 더 큰 榮光 차지하려 仁川을 도망쳐 서울市長出馬한 송영길 候補, 敗北한 大選當時院內代表로 책임져야 마땅한데 오히려 더 昇進해 民主黨의 非對委員長을 차지한 尹昊重, 민주당이 이미 國民審判 받은 이 大選敗將 3人坊을 總指導部로 내세운 것은 傲慢의 極致”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이런 總指導部를 내세운 민주당은 아직도 過去의 鄕愁에 醉해 있어 絶對多數의 議席을 凶器로 휘두르며 民心과 棟 떨어진 갈라파고스 政黨됐다”며 “그러니 새政府가 出帆도 하지 못하게 발목 잡고 몽니 부리며 아직 일을 始作하지도 않은 政府를 相對로 政權牽制論 어떠니 얘기를 하니 野黨을 審判하자는 말 나올수밖에 없다”고 攻擊했다.

그는 “敗北에 對한 責任없는 厚顔無恥總括選對委員長, 假짜뉴스 서울市長候補, 말바꾸기 非對委員長이 乘勝長驅하는 民主黨에게 國民이 審判의 회초리를 드는게 當然한 理致”라며 “國民 여러분 傲慢한 野黨을 審判해주고 尹錫悅政府가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힘있는 執權與黨候補가 當選돼야 地方政府가 中央으로부터 充分한 豫算을 支援받아 地域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