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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志玹, ‘개딸에 歡呼 民主黨’ 梁香子에…“부적절” 批判|東亞日報

朴志玹, ‘개딸에 歡呼 民主黨’ 梁香子에…“부적절” 批判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20日 09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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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志玹 더불어민주당 非常對策委員長이 20日 慈堂을 “슈퍼챗에 춤추는 유튜버”에 빗대 批判한 梁香子 無所屬 議員을 批判하면서도 민주당도 달라져야 한다고 助言했다. 슈퍼챗은 유튜버들이 實時間 放送을 進行하며 視聽者들에게 後援金을 받는 시스템을 指稱한다.

朴 委員長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에 出演해 이같이 말한 뒤 “兩 議員은 宋永吉과 李在明의 民主黨, 처럼회의 民主黨이라고도 하셨더라”고 했다.

朴 委員長은 이어 “民主黨은 個人의 祠堂이 아니고 正말 國民의 사랑을 받기 위해 만들어진 黨인만큼 그런 黨의 모습을 다시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刷新도 注文했다.

앞서 兩 議員은 지난 19日 민주당 復黨 申請을 撤回하며 “只今 개딸에 歡呼하는 민주당의 모습은 슈퍼챗에 춤추는 유튜버 같다”며 “宋永吉과 李在明의 民主黨, 처럼회의 민주당이 아닌 다시 國民의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指摘했다.

李在明 民主黨 總括選對委員長을 支持하는 2030 女性들로 알려진 이른바 개딸(改革의 딸)들이 朴 委員長에게 ‘內部銃질 멈추라’는 批判을 하는 데 對해서는 “그게 正말 개딸분인지 궁금하다”며 “많은 地域을 다니면서 50代 女性, 男性을 가리지 않고 50代의 批判과 非難은 많이 들었는데 그 분들 中 2030 女性은 單 한 분도 계시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어제(19日) 大田에서 2030 女性 懇談會를 가졌는데 많은 분이 支持와 應援을 해줬고 便紙도 받았다”며 “記憶 남는 文句가 ‘少數의 嫌惡가 決코 常識的 姿勢를 꺾을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해주셨다”고 덧붙였다.

黨內 性非違 問題에 對해서는 “黨에 接受된 性犯罪 모두 地方選擧와 關係 없이 早速히 處理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國民의힘의 境遇 黨代表가 性上納 疑惑이 있는데도 조용히 아무 懲戒도 하지 않고 있는 것에 對해서 正말 큰 問題意識을 느끼고 있다. 地選 以後로 (懲戒 節次를) 미루겠다고 얘기했는데 우리 黨과 國民의힘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洪準杓 國民의힘 大邱市長 候補에 對해서는 “大邱市長을 할 資格이 있는지에 對해 묻고 싶다”며 “빈 地域區를 찾아서 들어가더니 기껏 當選돼서는 復黨 問題로 1年을 虛費하고 大權에 나간다며 1年 동안 한눈파시더니 이番에는 市場에 나간다면서 地域區를 떠났다. 이 분이 政治를 하는 理由가 地域 住民, 國民을 위한 것인지 本人을 위한 것인지 答辯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한덕수 國務總理 候補者의 所信投票 與否에 對해서는 “議員總會에서 論議가 持續되는 만큼 제가 斷定해서 方向을 말씀드리는 것은 適切치 못할 것 같다”며 “議員 여러분께서 合理的인 判斷을 내려주시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또 “어떻게 보면 人事가 去來가 된 것 같은 現實이 悲劇的”이라며 “尹錫悅 大統領이 大選期間 동안 公正과 常識을 입에 달고 다니지 않았냐. 무엇이 國民 눈높이에 맞는 公正과 常識인지 再考해주시면 좋겠다”고 傳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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