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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永吉, 도봉서 “再開發 規制 緩和”… 吳世勳, 관악서 “1人 家口 便하게”|동아일보

宋永吉, 도봉서 “再開發 規制 緩和”… 吳世勳, 관악서 “1人 家口 便하게”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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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方選擧 D-12]
서울市長 候補 選擧運動 첫날 公約 競爭

왼쪽부터 송영길 후보, 오세훈 후보.
왼쪽부터 송영길 候補, 오세훈 候補.
더불어民主黨 宋永吉 서울市長 候補는 6·1地方選擧 公式 選擧運動 첫날인 19日 민주당 텃밭인 江北 地域을 찾았다. 그는 “江北이 젤 못산다”며 江南과의 隔差 解消를 公約했다.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商街 앞에선 再開發·再建築 規制 合理化 等 不動産 公約을 發表하고 不動産 票心 잡기에 나섰다. 그는 “서울市長 直屬 再開發·再建築 支援團을 新設하겠다”며 “迅速管理制를 통해 用途地域 變更을 包含한 容積率 上向, 層岫 制限 緩和, 認許可 節次 短縮 等 인센티브를 果敢하게 附與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大選에서 李在明 候補가 얻은 294萬 票가 저를 다 찍어주면 제가 100% 當選된다”며 支持層 結集度 呼訴했다.

國民의힘 오세훈 候補는 서울市에서 1人 家口 比率이 가장 높은 冠岳區를 公式 選擧運動 出發點으로 擇했다. 靑年들을 겨냥해 서울大入口驛에서 出勤 人事를 하고 衿川·九老·江西·良賤·恩平·西大門區 順으로 遊說를 이어간 것. 1號 公約으로 安心所得, 高品質 賃貸住宅, 敎育 서비스 ‘서울런’, 公共病院 擴充 等 脆弱階層 4臺 支援 政策을 내놓은 吳 候補는 이날 動線에 對해 “1人 家口 不便을 最少化하기 위해 努力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說明했다. 吳 候補는 前날에는 午後 11時 20分부터 밤 12時까지 서울 廣津區 住宅街를 돌면서 1人 家口 現場을 點檢하기도 했다.


김지현 記者 jhk85@donga.com
홍정수 記者 hong@donga.com
#地方選擧 #서울市長 候補 #宋永吉 #吳世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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