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美愛 아들 疑惑再搜査하라”…국민의힘, 抗告狀提出

뉴시스
入力 2020年 11月 6日 14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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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 側, 秋美愛 아들 搜査抗告狀接受
서울東部地檢 "20日以內高檢에 送致할 것"

秋美愛法務部長官 아들의 軍休暇特惠疑惑을 提起하며 秋長官과 아들 等을 檢察에 告發한 國民의힘 側이 檢察에 抗告狀을 提出했다. 不起訴處分된 事件을 다시 搜査해야 한다는 主張이다.

6日檢察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27日國民의힘 側이 秋長官의 아들 徐某氏의 軍服務關聯疑惑搜査에 對한 抗告狀을 接受했다.

抗告狀을 接受한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27日로부터 20日以內에 再搜査與否를 判斷하는 서울高檢에 搜査記錄等을 送致하게 된다.

서울동부지검 刑事1部(部長檢事 김덕곤)는 지난 9月28日徐氏와 秋長官, 秋長官의 前補佐官等을 不起訴處分했다.

徐氏가 服務할 當時勤務한 軍部隊關係者 2名은 陸軍檢察部로 送致했다.

檢察은 論難이 된 徐氏의 3次病暇(2017年 6月24日~27日) 使用에 對해 違法하지 않다고 判斷했다.

2次病暇(2017年 6月15日~23日)가 終了되기 前인 2017年 6月21日支援將校 A大尉가 徐氏에게 定期休暇使用 및 復歸日을 案內했다는 것이 檢察의 判斷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