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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提報한 當直兵, 5000名 告訴…“이젠 善處 없다”|동아일보

‘秋아들’ 提報한 當直兵, 5000名 告訴…“이젠 善處 없다”

  • 뉴시스
  • 入力 2020年 12月 1日 17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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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美愛 長官 아들 軍 疑惑 提報 堂直士兵
네티즌 等 5000餘名 名譽毁損 嫌疑 告訴
장경태 더불어民主黨 議員도 告訴 對象
堂直士兵 側 "이番엔 謝過해도 善處없어"

秋美愛 아들 軍 休暇 未復歸 疑惑이 提起될 當時 當直士兵이자 이 事件 提報者인 玄某氏 側이 장경태 더불어民主黨 議員과 네티즌 5000餘名을 警察에 告訴했다.

玄氏를 事實上 代理하는 金映洙 國防權益硏究所長은 1日 뉴시스와의 通話에서 “張 議員과 네티즌 約 5000名을 名譽毁損 嫌疑로 서울 영등포警察署에 告訴했다”고 밝혔다. 玄氏 側은 一部 辱說 等을 한 이들에게는 侮辱 嫌疑를 適用해 告訴한 것으로 傳해졌다.

지난 9月 檢察의 秋 長官 아들 軍 休暇 疑惑 搜査가 本格的으로 始作된 後 인터넷에는 玄氏를 誹謗하는 글들이 多數 揭示된 바 있다.

親與 性向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玄氏의 言論 인터뷰 寫眞을 公開하며 “아주 徹底하게 搜査하고 强力하게 處罰해야 한다”며 “秋 長官의 아들이기 前에 大韓民國의 선량하고 平凡한 國民을 社會에서 生埋葬 시키려고 作定하고 惡意的으로 犯罪者를 만드는데 主導的으로 (나섰다)”는 趣旨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外 玄氏의 出身 地域을 言及하며 “極右 性向이다” 等의 一方的인 主張을 담은 글이 SNS에서 共有되기도 했다.

이런 글들은 公式的으로 確認된 바 없음에도 인터넷 空間에서 無作爲로 공유됐다.

金 所長은 “全賢姬 國民權益委員長이 ‘堂直士兵의 境遇에는 公益申告者에 該當한다는 判斷을 했다’고 밝혔는데 張 議員은 왜 玄氏의 名譽를 毁損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張 議員은 지난달 20日 한 放送社 인터뷰에서 “(玄氏의 提報는) 國民에게 混亂만 加重시킨 提報였기 때문에 (權益委의 公益申告者 判斷은) 內容에 對한 保護까지는 아니다”라며 “本人이 正確하게 알지도 못하는 情報였다”고 말한 바 있다.

金 所長은 아울러 “이番에는 謝過하더라도 善處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앞서 黃熙 더불어民主黨 議員은 지난 9月12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玄氏의 實名을 公開하며 “言行을 보면 到底히 單獨犯이라고 볼 수 없다”고 적어 論難이 된 바 있다.

以後 黃 議員은 같은 달 29日 記者會見을 열어 “秋 長官에 對한 檢察 搜査가 無嫌疑 處理로 마무리됐고 國民의 알 權利 때문에 했다고 해도 마땅히 堂直士兵에게 被害가 갔다면 百番 謝過해야 할 일”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한 市民團體가 黃 議員을 警察에 告發, 서울 영등포警察署에서 搜査가 進行됐다.

하지만 玄氏 側은 “謝過하면 處罰하지 않는다고 約束했고, 이를 지킨다”며 黃 議員의 名譽毁損 嫌疑에 對한 處罰不願書를 낸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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