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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交 多邊化를” 37.6% “韓美同盟 强化” 36.8%|東亞日報

“外交 多邊化를” 37.6% “韓美同盟 强化” 36.8%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4月 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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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刊 100周年]
進步性向일수록 ‘脫 4强外交’ 强調… 韓日-韓中關係 改善, 10.8%-9.8%

國民은 가장 重要한 外交 政策으로 ‘外交 多邊化’와 ‘韓美 同盟 强化’를 꼽았다.

동아일보 創刊 100周年 國民意識 輿論調査에 따르면 ‘韓國에 있어 가장 重要한 外交 政策’을 묻는 質問에 應答者의 37.6%가 ‘外交 多邊化’라고 應答했다. ‘韓美 同盟 强化’(36.8%)가 僅少한 差異로 그 뒤를 이었다. 美-日-中-러 4强 外交에서 벗어난 外交 多邊化는 中道(41.1%), 進步(55.9%) 性向 應答者들이 크게 呼應했다. 反面 傳統的인 韓美 同盟을 强化해야 한다는 意見은 保守 性向 應答者(63.5%)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韓日 關係 改善’은 10.8%, ‘韓中 同伴者 關係 强化’는 9.8%로 各各 集計됐다. 强制徵用 被害者 補償 問題, 輸出 規制 等으로 인해 民間 部門에서도 日本에 對한 不便한 感情이 擴散된 影響으로 보인다. 韓中 關係 强化가 比較的 낮은 應答을 보인 것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 關聯 中國 側의 對處가 影響을 미친 것 아니냐는 分析이 나온다.

한상준 記者 alwaysj@donga.com


#동아일보 #創刊 100 周年 #外交 政策 #國民意識 #輿論調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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