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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頂上, 陪席없는 ‘眞짜’ 單獨會談 時間은 5分 남짓|東亞日報

韓美 頂上, 陪席없는 ‘眞짜’ 單獨會談 時間은 5分 남짓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4月 12日 06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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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寫眞 뉴시스
“땡큐”, “高 아웃”

11日(現地時間) 낮 12時 45分, 韓美 頂上 內外가 만난 美國 워싱턴 白堊館의 오벌오피스.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은 지난해 5月 韓美 頂上會談에 이어 이番에도 韓國과 美國 記者들의 質問에 答하는 ‘突發 記者會見’을 가졌고, 質問이 10個에 達하자 白堊館 職員들이 時間이 지났다며 “나가달라”고 要求했다.

以後 靑瓦臺는 두 頂上의 單獨 會談이 낮 12時 10分부터 50分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文在寅 大統領 內外가 낮 12時 10分 白堊館에 到着했고, 記者들이 오벌오피스에서 撤收한 時間이 낮 12時 45分이었던 點을 勘案하면 事實上 두 頂上만의 ‘眞짜’ 單獨 頂上會談 時間은 5分 남짓이었던 셈이다.

當初 靑瓦臺는 두 頂上의 單獨 會談이 15分 假量 될 것으로 期待했지만, 記者들의 質問에두 頂上이 應하면서 單獨 會談 時間이 大幅 줄어들었다. 이어 두 頂上은 小規模 會談과 午餐을 겸한 擴大 頂上會談을 연이어 가졌고, 文 大統領은 午後 2時 17分 警 白堊館을 떠났다.

한便 오벌오피스에는 文 大統領의 夫人 金正淑 女史와 트럼프 大統領의 夫人 멜라니아 女史도 함께 했다. 두 女史는 各 頂上의 옆에 앉아 突發 記者會見을 모두 지켜봤고, 以後 그린룸으로 자리를 옮겨 別途 午餐을 가졌다. 韓美 令夫人 間 單獨 午餐은 1989年 노태우 前 大統領의 夫人 김옥숙 女史와 ‘아버지 부시’인 조지 부시 前 大統領의 夫人 바버라 女史와의 만남 以後 30年 만이다.

워싱턴=한상준 記者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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