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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政自治|政治|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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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교수 “의사 연봉 너무 높아” 발언 후…의협이 낸 ‘저격 광고’

    서울大 敎授 “醫師 年俸 너무 높아” 發言 後…義俠이 낸 ‘狙擊 廣告’

    대한의사협회(醫協)가 專攻醫들의 年俸이 過多하다고 主張하며 醫大 增員에 贊成하는 서울대 醫科大學 敎授를 ‘狙擊’하는 듯한 廣告를 한 日刊紙에 냈다. 義俠은 지난 21日 國內 한 日刊紙에 ‘敎授님! 弟子들이 왜 그러는지는 아십니까?’라는 文句를 넣은 廣告를 揭載했다. 該當 廣告에 校…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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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미세먼지 심각한 날엔 ‘재택근무·휴가’ 권고 검토

    봄철 微細먼지 深刻한 날엔 ‘在宅勤務·休暇’ 勸告 檢討

    微細먼지가 深刻해지는 봄철을 앞두고 政府가 彈力勤勞나 休暇 等을 勸告하는 方案을 推進한다. 22日 環境部에 따르면 政府는 오는 26日 國務總理 所屬 汎部處 ‘微細먼지 特別對策委員會’에서 ‘高濃度 微細먼지 非常低減 措置’가 發令되면 在宅勤務와 出張最少化, 畫像會議 活用 等을 勸告하는…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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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이재명, 자기 살려고 종북 위헌 통진당 부활 시켜”

    한동훈 “李在明, 自己 살려고 從北 違憲 統進黨 復活 시켜”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이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를 向해 “憂慮했던 대로 이番 總選에서 더불어민주당 李 代表가 自己가 살기 위해 從北 違憲 正當 勢力인 統合進步黨 勢力을 復活시키고 傳統의 政黨 민주당을 統進黨化 하고 있다”고 批判했다. 한 委員長은 22日 汝矣島 黨舍에서 연 …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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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출범 23년 만에 ‘폐지 수순’…두 번째 ‘위기’ 직면

    女家部 出帆 23年 만에 ‘廢止 手順’…두 番째 ‘危機’ 直面

    女性家族部가 出帆 23年 만에 廢止 手順을 밟게 됐다. 2001年 女聲部라는 이름으로 新設된 女家部는 李明博 政府 때도 廢止 危機를 맞은 바 있다.21일 政治權에 따르면 金賢淑 女家部 長官은 22日子로 免職된다. 金 長官이 지난해 9月 새萬金 잼버리 跛行 事態로 辭意를 表明한 지 5個…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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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차관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이 기본권이냐”

    福祉部 次官 “專攻醫 集團 辭職書 提出이 基本權이냐”

    朴敏秀 保健福祉 第2次官이 辭職書를 提出하고 病院을 無斷離脫한 專攻醫들을 向해 “辭職書 提出이라는 基本權이 國民 生命權보다 우선시될 수 없다”고 밝혔다. 朴 次官은 21日 午前 政府世宗廳舍에서 醫師 集團行動 中央事故收拾本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專攻醫들의 現場 復歸를 强調했다…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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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부족해 35세 전문의 연봉 4억”…증원하자는 서울대 의대 교수

    “醫師 不足해 35歲 專門醫 年俸 4億”…增員하자는 서울대 醫大 敎授

    政府의 醫大 增員 政策으로 因한 專攻醫 辭職이 이어지는 가운데 醫大 增員을 통해 醫師 輸入을 適正 水準으로 낮추면 醫療大亂을 解決할 수 있다는 主張이 나왔다.서울대학교 醫科大學 醫療管理學과 김윤 敎授는 지난 20日 MBC ‘100分 討論’에 出演해 30代 中盤 專門醫가 받는 年俸 水準…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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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監査院 “駐中大使館, 要素 輸出 制限 알고도 政府에 報告 漏落”

    駐日本大使館의 關稅館 A 氏는 2022年 出勤 記錄이 確認된 勤務日 218日 中 150日을 遲刻했다. 10番 中 7番을 늦은 것. 그해 특별한 業務 實績도 없었던 A 氏는 上·下半期 業務評價에서 誠實性 等 全 項目에서 最高等級(E)과 次上位等級(S)을 받았다. 김의환 駐뉴욕 總領事는 …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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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려나간 KAIST 졸업생 “과잉진압 사과하라”

    끌려나간 KAIST 卒業生 “過剩鎭壓 謝過하라”

    韓國科學技術院(KAIST·카이스트) 學位 授與式에서 卒業生 身分으로 參席했다 尹錫悅 大統領에게 소리를 질러 退場당한 신민기 綠色正義黨 大田市黨 代辯人이 尹 大統領에게 謝過를 要求했다. 申 代辯人은 19日 大田 西區 한 建物에서 記者會見을 열어 “個人 利己主義나 特定 集團(正當)의 …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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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미근무 전공의 103명에 업무개시명령…100명 복귀”

    政府 “美勤務 專攻醫 103名에 業務開始命令…100名 復歸”

    政府가 16日 專攻醫 集團 辭職書가 提出되거나 提出이 疑心되는 修鍊病院 12곳에 對한 現場點檢을 實施하고 美勤務가 確認된 103名의 專攻醫에게 業務開始를 命令했다. 이 中 100名은 業務에 復歸했고, 3名은 業務를 開始하지 않았다. 醫師 集團行動 中央事故收拾本部는 이날 專攻醫 集團 …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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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장 “서울 편입 논의 적극 참여”… 실현가능성 논란

    高陽市長 “서울 編入 論議 積極 參與”… 實現可能性 論難

    京畿 고양시가 일자리와 交通, 大學 誘致 等을 위해 고양시를 서울로 편입시키는 메가시티 論議에 積極的으로 나서기로 했다. 人口 100萬 名 以上 特例市 中에선 첫 事例다. 이동환 高陽市長은 15日 京畿 高陽市 덕양구 高陽市廳에서 緊急 記者會見을 열고 “高陽市는 서울 6個 區와 接한 가…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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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받는 유병호, 새 감사위원에 사실상 내정

    搜査받는 유병호, 새 監査委員에 事實上 內定

    유병호 監査院 事務總長(寫眞)이 새 監査委員으로 事實上 內定된 狀態인 것으로 알려졌다. 柳 事務總長은 全賢姬 全 國民權益委員長으로부터 ‘標的 監査’ 疑惑으로 告發當해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로부터 搜査를 받고 있다. 15日 동아일보 取材를 綜合하면 監査院 監査委員會는 前날 柳 事務總長에 臺…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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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보조금 부정수급, 700억 원 적발 ‘역대 최대’

    昨年 補助金 不正受給, 700億 원 摘發 ‘歷代 最大’

    人件費를 重複해서 支給하거나 補助金을 쓸 수 없는 곳에서 不當하게 使用하는 等의 方式으로 잘못 支給된 補助金이 2022年 7月부터 1年間 700億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摘發 件數와 金額 모두 歷代 最大 規模다.기획재정부는 15日 第5次 財政執行 點檢會議를 열고 이같은 內容을 …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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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직무 공무원 간병비, ‘1일 최대 6만7140원→15만원’ 인상

    危險職務 公務員 看病費, ‘1日 最大 6萬7140원→15萬원’ 引上

    火災鎭壓, 犯人 逮捕, 人命救助, 水害 防止 等 國民 生命과 安全을 지키기 爲해 危險한 職務를 遂行하다 다친 公務員들에 對한 1日 看病費가 最大 15萬 원까지 2倍 以上 引上된다.김승호 人士革新處長은 15日 政府世宗廳舍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內容의 ‘公傷公務員 看病費·診療費 現實…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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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에 대한 적개심 가득”…공개 사직 뜻 밝힌 병원 인턴[e글e글]

    “意思에 對한 敵愾心 가득”…公開 辭職 뜻 밝힌 病院 인턴[e글e글]

    政府의 醫大 定員 擴充에 反撥한 大韓專攻醫協議會(大專協)가 罷業 等 集團行動을 留保하고 非常對策委員會(非對委) 體制로 轉換한 가운데 政府의 政策에 反撥하며 辭職 意思를 밝힌 한 大型病院 인턴義가 話題다. 홍재우 大田聖母病院 인턴은 지난 13日 유튜브 ‘公共튜브_메디톡’ 채널에 ‘決議…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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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산을 중국산으로 속여”…가리비 원산지 속인 수산물 업체들

    “日本産을 中國産으로 속여”…가리비 原産地 속인 水産物 業體들

    日本産 가리비를 中國産으로 標示하거나 原産地를 標示하지 않은 채 販賣한 業體들이 무더기로 摘發됐다. 仁川市 特別司法警察은(특사경) 지난 7日 설 名節을 앞두고 지난달 29日부터 지난 7日까지 都賣市場과 大型마트, 魚市場에서 販賣하는 弄·축·水産物에 對한 原産地 標示違反 等에 對한 特…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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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의대 증원 찬성…기피문제 해결 안하면 피부과 2000개 생겨”

    安哲秀 “醫大 增員 贊成…忌避問題 解決 안하면 皮膚科 2000個 생겨”

    서울대 醫大 出身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이 政府의 ‘醫大 入學 定員 擴大’ 方針에 贊成하면서도 小兒靑少年科 等 必須 醫療 忌避 現象 等을 解決하지 않으면 根本的인 對策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안 議員은 7日 MBN의 ‘뉴스와이드’에 出演해 “于先 醫師가 더 늘어야 한다는 것에 對해서는 …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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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축구협은 막대한 돈 들여 외국 감독들만 데려오려 하나?”

    洪準杓 “蹴球協은 莫大한 돈 들여 外國 監督들만 데려오려 하나?”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이 이끄는 韓國 蹴球 代表팀이 아시안컵에서 요르단 蹴球 代表팀에게 敗北하자 洪準杓 大邱市長이 “왜 蹴球協會는 莫大한 年俸을 支拂하고 外國 監督들만 데려오려고 하는지 그 理由를 잘 모르겠다”고 指摘했다. 洪 市長은 7日 午前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 蹴球 선…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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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버리’ 여가부 - ‘파행’ 방통위 - ‘오송참사’ 행복청… 정부 업무평가서 꼴찌

    ‘잼버리’ 女家部 - ‘跛行’ 放通委 - ‘誤宋參事’ 行複廳… 政府 業務評價서 꼴찌

    ‘2023年度 政府 業務 評價’에서 女性家族部, 統一部, 放送通信委員會 等 8곳이 最下 等級인 C等級을 받았다. 國務調整室은 45個 中央 部處를 對象으로 實施한 評價 結果를 6日 發表했다. 評價는 主要 政策(50點), 規制革新(20點), 政府革新(10點), 政策疏通(20點) 等 4個 …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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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일방적 의대 증원 발표 시 즉각 총파업 돌입”

    醫協 “一方的 醫大 增員 發表 時 卽刻 總罷業 突入”

    대한의사협회가 6日 記者會見에서 “政府가 醫大 定員 增員 規模를 一方的으로 發表할 境遇, 執行部 總辭退와 卽刻的인 總罷業 節次에 突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필수 義俠會長은 이날 午前 서울 龍山區 醫協 會館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우리 醫療陣에 對한 政府의 立場은 오롯이 字…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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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규모 내일 발표할 듯… 의협 “의사 82%가 반대”

    醫大 增員 規模 來日 發表할 듯… 醫協 “醫師 82%가 反對”

    2025學年度 醫大 增員 規模가 6日 發表될 것으로 展望된다. 增員 規模는 1500~2000名 사이로 豫想되고 있다. 保健福祉部는 6日 午後 2時 保健福祉部 審議機構인 保健醫療政策審議委員會(補正審)를 召集하고 이 자리에서 醫大 增員 規模를 審議·議決한 뒤 醫療界에 通報할 計劃이다. …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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