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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海 遺族, 코미디언 基金 1億 寄附|東亞日報

宋海 遺族, 코미디언 基金 1億 寄附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8月 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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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 別世한 放送人 宋海(本名 송복희·寫眞) 氏 遺族이 經濟的으로 힘든 코미디언들을 돕기 위해 1億 원을 寄附했다.

大韓民國放送코미디언協會는 “3日 宋海 先生의 遺族이 發展基金으로 1億 원을 傳達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서울 永登浦區 한국방송演技者勞組 코미디支部 事務室에서 열린 行事에는 遺族과 協會長인 코미디언 엄용수 氏 等이 參席했다. 故人은 生前에 協會 名譽會長이었다. 寄附金은 經濟的 어려움을 겪는 코미디언들의 子女 奬學金 等으로 쓰일 豫定이다.


김재희 記者 jetti@donga.com
#宋海 遺族 #코미디언 基金 #1億 寄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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