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獨居老人 親舊만들기 事業 諮問 통해 相互돌봄體系 形成 및 社會福祉士 力量 强化 寄與
- 國家資格證 트랙 및 專門性 向上 爲한 特化過程을 具備한 社會福祉學科

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김윤정 社會福祉學科 敎授가 獨居老人保護事業을 통한 老人福祉 增進에 寄與한 功勞로 지난해 12月 4日(火) 保健福祉部長官 表彰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윤정 敎授는 獨居老人 親舊만들기 事業支援團의 諮問敎授로서 事業 實施機關에 對한 專門的인 支援을 通해, 相互돌봄體系 形成과 社會福祉士의 力量强化에 獻身한 點을 認定받았다. 保健福祉部가 2014年부터 施行한 獨居老人 親舊만들기 事業은 社會的 關係가 斷絶된 홀몸老人에게 依支할 수 있는 1名 以上의 親舊를 만들어주어 이들의 孤獨死 및 自殺을 豫防하는 事業이다. 獨居老人을 隱遁型 孤獨死危險群, 活動制限型 孤獨死危險群, 憂鬱型 自殺危險群의 세 集團으로 分類해 個人別 事例管理, 憂鬱症 診斷 및 投藥, 自助모임, 集團治療 等 多樣한 프로그램을 提供 中이다.

金 敎授는 “死角地帶에 놓인 獨居老人을 찾아 直接 서비스를 提供하는 社會福祉士들이 眞正한 功勞者”라며 受賞의 공을 돌리고 “硏究者 및 敎育者로서 社會福祉士를 꿈꾸는 在學生은 勿論이고 現場에서 일하는 社會福祉士의 力量을 强化하고 이들을 支援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金 敎授가 在任 中인 高麗사이버大 社會福祉學科는 融合的 思考를 통해 雇傭 市場의 變動, 低出産·高齡化의 深化, 다양한 家族形態의 出現 等 社會 構造 變化에 能動的으로 對應하는 專門社會福祉士를 養成한다. 케어기빙, 人權과 福祉, 機關運營實務 等 專門性 向上을 위한 特化 過程을 두고 있으며 在學生들은 關聯 科目 履修를 통해 社會福祉士 2級, 多文化社會專門家, 健康家庭事 等 國家資格證을 取得할 수 있다. 또한 學科는 맞춤型 實習프로그램, 社會福祉士 1級 試驗 準備 및 學習 멘토링, 現場 세미나 等 다양한 오프라인 學習 共同體도 마련하고 있다.

한便 高麗사이버大는 1月 11日(금)까지 21個 學科, 1個 學部, 1個 大學院에서 2019學年度 1學期 募集을 實施한다. 一般銓衡과 庭園 外 典型을 合해 總 5,546名의 神·編入生을 學業準備度檢事(30%)와 學業計劃서(70%)로 選拔한다. 融合情報大學院은 總 33名의 新入生을 書類와 面接 銓衡으로 選拔한다. 入學을 希望하는 志願者는 入學志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支援해야 하며, 關聯 入學 書類는 고려대학교 安岩캠퍼스 內에 位置한 接受處에 郵便 또는 訪問 接受 둘 다 可能하다. 入學志願 홈페이지 入學相談 揭示板이나 電話를 통해 入學 問議 및 相談을 할 수 있다. 深層 相談을 願하는 豫備 志願者를 위해 고려대학교 安岩캠퍼스(中央廣場 101號)에 相談室이 마련되어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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