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사이버大, 泰國 까셋삿대 敎職員招請해 先進 사이버大運營 노하우 共有

東亞닷컴
入力 2018年 9月 12日 15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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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泰國 3位圈名門大의 硏究訪問으로 國際交流協力先導
- 韓國代表 온라인 大學의 授業運營, 試驗成績, 硏究開發分野의 蓄積된 技術傳達

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지난 6日(木) 泰國 까셋삿대학교(Kasetsart University) 敎職員들을 招請해 桂洞캠퍼스 火定款에서 사이버大學校運營技術을 共有하는 자리를 가졌다.

니라눗 派贊나팁 敎學處局長을 비롯한 12名의 까셋삿대 敎職員들은 오픈을 앞둔 온라인 캠퍼스의 運營에 必要한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이날 高麗사이버大를 見學했다. 泰國의 高齡化社會進入에 발맞춰 온라인 敎育 플랫폼을 準備하는 까셋삿대는 國內最初 사이버大路서 18年 동안 사이버大의 革新을 主導해 온 高麗사이버大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番硏究房門을 決定한 바 있다.

이날 까셋삿대 敎職員들은 김진성 總長을 비롯한 高麗사이버大敎職員들의 歡迎을 받은 뒤, 大學運營 프로세스에 關한 브리핑을 받았다. 積極的인 質疑應答을 통해 까셋삿대 敎職員들은 授業運營, 試驗成績, 講義硏究開發, 學的管理等多樣한 分野의 管理技術을 傳達받았다. 特히 高麗사이버大가 지난 2015學年度에 學習需要者中心의 效率的學士日程管理를 위해 自體開發한 CUK 學習管理 시스템이 큰 關心을 모았다.

자리에 參席한 金總長은 “온라인 敎育의 革新的인 先例를 開拓하며 蓄積한 高麗사이버大의 運營 노하우를 泰國의 名門大學인 까셋삿대와 共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優殊한 온라인 敎育 콘텐츠 製作에 있어 兩校가 相互協力을 통한 시너지를 創出하길 期待한다”고 人事말을 傳했다.

뒤이어 까셋삿대 敎職員들은 火鼎冠 미디어센터를 訪問해 最尖端 HD 스튜디오에서 動映像講義가 製作되는 過程에 關한 說明을 들었다. 이날 高麗사이버大와 交流協力의 물꼬를 튼 까셋삿대는 泰國內 3位圈名門大學으로 1943年設立된 國立大學이다. 방콕을 비롯한 全國 7個 캠퍼스에서 4萬 5千餘名의 學生이 在學中이다.

한便高麗사이버大入學에 關心 있는 豫備支援者는 入學志願 홈페이지 入學相談揭示板이나 電話를 통해 入學問議 및 相談을 할 수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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