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國 조지아사우스웨스턴對學校 RCI와 共同 運營하는 專門家 課程 履修
- ㈜마음담아 設立해 돌봄提供者 위한 敎育/同行서비스 事業 펼쳐
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保健行政學科 명미영 學生(17學番, 慶北 梁山市)李 케어기빙 專門家 過程을 修了 後 소셜벤처 ‘(週)마음담아’을 設立해 돌봄提供者 敎育 事業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病院 診療行政을 擔當했던 名 氏는 慢性疾患者를 扶養하는 家族들의 情緖的 枯渴을 豫防할 必要性을 切感했다. 따라서 資格證을 取得해 實質的인 도움을 주고자 國內 唯一의 케어기빙 專門家 過程을 履修할 수 있는 高麗사이버大 保健行政學科에 入學했다.
케어기빙 專門家는 전문돌봄提供者(看病社, 療養保護士)와 家族돌봄제공자에 對한 消盡豫防 敎育과 訓鍊을 통해 돌봄수혜자에게 良質의 돌봄서비스를 提供하는 데 寄與하는 人力이다. 高麗사이버大는 美國 조지아사우스웨스턴大學校의 로잘린 카터 케어기빙 硏究所(RCI, Rosalynn Carter Institute for Caregiving)와 共同으로 케어기빙 專門家 過程을 運營 中이다. 2010年부터 只今까지 814名의 學生이 이 過程을 修了한 바 있다.
修了를 마친 名 氏는 雇傭勞動部가 主催한 ‘2017年 소셜벤처 아이디어 競演大會’에 케어氣버 支援事業 아이템을 應募하여 ‘社會的 企業家 育成事業’에 選拔됐다. 그는 創業 支援金으로 設立한 (週)마음담兒의 代表를 맡아 現在 돌봄제공자를 위한 敎育서비스와 同行서비스 事業을 펼치고 있다.
名 氏는 “高齡化 社會에서 患者의 돌봄은 個人이 혼자 堪當하기 벅차기 때문에 케어기빙 專門家는 有望 職種이 될 것”이라고 展望하며 “돌봄의 價値와 力量을 專門的으로 學習할 수 있는 國內 唯一 課程을 갖춘 高麗사이버大에 入學할 것을 勸한다”고 助言을 덧붙였다.
또한 保健行政學科 조경진 敎授는 “케어氣버 支援事業의 不毛地인 國內에서 소셜벤처라는 革新的인 方式으로 試圖한 명미영 學生의 挑戰은 많은 學生들에게 龜鑑이 될 것”이라며 “癡呆國家責任制 等 患者 家族의 苦痛을 社會가 分擔하는 政策들이 導入되는 趨勢 속에서 더욱 專門化된 力量을 갖춘 케어기빙 專門家를 育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어기빙 專門家 過程에 關한 仔細한 情報는 韓國 로잘린카터케어기빙硏究所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한便 高麗사이버大 入學을 希望하는 豫備 支援者는 入學志願 홈페이지 入學相談 揭示板이나 電話를 통해 入學 問議 및 相談이 可能하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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