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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지의 룰토크] <21>‘에그프라이’ 치다 모래에 공 묻혔을때|동아일보 </21>

[전현지의 룰토크] <21>‘에그프라이’ 치다 모래에 공 묻혔을때

  • 入力 2006年 4月 14日 03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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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벙커에서 甚한 ‘에그프라이’ 狀態의 볼 라이를 故意的으로 改善했는데 이를 同伴者가 目擊했다. 罰打 與否와 以後 플레이 方法은? 한便 에그프라이를 치다 볼이 깊숙이 박혀 아예 보이지 않는 狀態가 됐는데 이때 플레이 要領은?

A 볼의 라이나 스탠스 또는 스윙 地域을 改善하기 위해 人爲的으로 紙面을 고르거나 나뭇가지 等을 꺾거나 하면 2罰打를 받는다. 플레이어 스스로가 審判官인 골프의 大原則은 ‘볼은 있는 狀態 그대로 플레이한다’는 것임을 銘心하자.

페어웨이에서도 디벗에 볼이 빠졌을 때 볼 뒷面의 흙을 백스윙하면서 클럽헤드로 슬쩍 밀어내는 境遇가 많은데 이것도 라이 改善에 該當돼 2罰打를 받는다.

한便 에그프라이를 치다 볼이 모래 깊숙이 박혀 正常的인 플레이가 不可能할 때는 1罰打를 받고 言플레이어블을 宣言할 수 있다.

이때는 벙커에 빠지기 直前에 플레이한 곳에 되도록 가까운 場所에서 스트로크를 하든지, 홀과 볼이 있었던 地點을 連結하는 直線上으로 元來의 位置보다 後方에 거리의 制限 없이 볼을 드롭하든지, 볼이 있는 곳에서 2클럽 길이 以內로 홀에 接近하지 않는 地點에 드롭하면 된다. 그런데 이 3가지 方法 中에서 앞서 플레이한 곳이 아니고 後者의 두 方法 中에서 選擇한다면 이 境遇에는 벙커 안에서만 드롭할 수 있다.

에그프라이를 잘 치려면 클럽페이스를 너무 많이 오픈하면 안된다. 클럽페이스를 若干만 오픈한 後 그립을 쥔 손이 귀까지 오도록 가파르게 백스윙한 뒤 피니시를 끝까지 해야 한다.

전현지 chunp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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