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中區 신흥동 仁川港 隣近에 首都圈 物流企業들이 利用할 수 있는 ‘共同物流센터’가 들어선다. 12日 仁川市에 따르면 來年 末까지 中區 신흥동3街에 地上 2層, 延建築面積 1萬3200m²(藥 4000坪) 規模의 共同物流센터를 지어 首都圈 物流企業이 利用하도록 할 計劃이다. 仁川港灣公社(IPA)가 用紙를 提供하고, 市價 60億 원의 建築費를 支援한 뒤 專門 業體에 센터 運營을 맡길 計劃이다. 詩는 11月 IPA와 事業 推進을 위한 諒解覺書(MOU)를 締結한 뒤 建築 設計를 마치고 來年 5月 着工해 12月부터 센터를 運營할 計劃이다. 市 關係者는 “共同物流센터가 建立되면 仁川港을 利用하는 企業들의 共同 집배송이 可能해 個別 企業의 物流競爭力 强化는 勿論이고 港灣 物動量 誘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했다.
차준호 記者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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