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年까지 1兆 賣出 新藥 5個 開發”|東亞日報

“2026年까지 1兆 賣出 新藥 5個 開發”

  • 東亞日報
  • 入力 2018年 4月 18日 03時 00分


코멘트

[東亞 이코노미 서밋/다함께 꿈꾸는 革新成長]政府 바이오産業 育成 靑寫眞
“AI 活用 開發期間 크게 短縮… 醫療機器 部門에 3兆 投入”

“2026年까지 1兆 원 以上의 賣出을 내는 블록버스터級 國産 新藥 5個를 만들겠다.”

김정원 科學技術情報通信部 基礎源泉硏究政策官은 17日 ‘2018 東亞 이코노미 서밋: 다함께 꿈꾸는 革新成長’에서 ‘科學技術基盤 바이오 經濟 對應戰略’이란 主題의 政策 發表를 통해 “바이오가 일자리를 創出하고 社會 問題 解決에 寄與할 수 있게 政策的 支援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바이오産業은 革新成長을 이루기 위한 有望 分野로 꼽힌다. 國內 바이오産業은 2010年 21兆9000億 원에서 2015年 29兆4000億 원으로 34%假量 增加하는 等 急成長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에서 韓國의 바이오 市場 占有率은 1.8%(2015年)에 그친다.

政府는 人工知能(AI)과 빅데이터를 活用해 新藥 開發 期間을 短縮하는 方式으로 바이오 市場 占有率을 끌어올릴 計劃이다. 金 政策觀은 “國家硏究開發事業을 통해 蓄積한 50餘萬 件의 빅데이터를 上半期(1∼6月)에 構築할 AI 플랫폼으로 分析하게 되면 向後 10年 넘게 걸리는 新藥 開發 期間을 大幅 短縮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金 政策觀은 “노바섹이란 機械로 내 몸의 遺傳體들을 分析하는 데 100달러밖에 들지 않는 世上이 왔다”면서 “成功 可能性이 높은 醫療機器 開發을 위해 政府가 3兆 원을 投入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이어 “클라우드 基盤의 精密醫療 情報시스템 構築으로 IBM의 왓슨과 같은 治療 開發 솔루션을 만들어 아시아를 中心으로 한 海外 進出도 摸索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무경 記者 yes@donga.com
#2026年 #1兆 賣出 #新藥 5個 開發 #바이오産業 育成 靑寫眞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