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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效果에 全國이 烈風…“이런 것은 操心해야”[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東亞日報

맨발걷기 效果에 全國이 烈風…“이런 것은 操心해야”[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9月 18日 10時 47分


코멘트
9月 17日 土曜日 서울 大母山 맨발걷기숲길힐링스쿨에 많은 사람들이 參與했다. 맨발걷기市民運動本部 提供.

秋夕 連休인 9月 10日 “末期癌 判定 2個月 만에 完治… 맨발 걷기가 奇跡 만들어”란 ‘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과 9月 16日子 東亞日報 A33面 “絶望의 末期癌 判定… 맨발 걷기로 두 달 뒤 健康 좋아져” 칼럼 餘波로 全國에 맨발걷기 烈風이 불고 있다.

9月 17日 午後 3時에 進行된 서울 大母山 맨발걷기숲길힐링스쿨엔 300名이 넘는 人波가 몰렸다. 每週 土曜日 午後 3時 열리는 스쿨엔 平素 30~50餘名이 參與하는데 이날은 京畿 南楊州 와부 金臺産을 걷고 前立腺 末期癌을 克服했다는 박성태 氏(73) 스토리를 接하고 거의 10倍에 達하는 사람들이 찾은 것이다.

2016年부터 맨발걷기숲길힐링캠프를 運營하고 있는 박동창 맨발걷기市民運動本部 會長(70)은 “秋夕 連休부터 週末 山行에 맨발로 걷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는 消息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서울 首都圈 北漢山과 冠岳山은 勿論 嶺南알프스, 慶南 昌原 불모산, 濟州島 漢拏山과 오름에서도 맨발로 걷는 人波가 늘고 있다는 消息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카페, 블로그 等을 통해서 이어지고 있다.

慶南 昌原의 불모산에 마련 된 맨발걷기 코스. 맨발걷기市民運動本部 提供.
朴 會長은 이런 맨발걷기 烈風에 “맨발걷기가 몸에 좋기는 하지만 操心해야 할 것도 있다”며 注意 事項을 强調했다.

먼저 準備運動을 해야 한다. 걷기지만 맨발로 山을 오르는 運動이기 때문에 스트레칭과 各 關節을 돌려주는 準備運動을 해야 負傷 危險을 줄일 수 있다. 둘째, 視線을 恒常 1m 앞을 注視해야 한다. 맨발로 걷기 때문에 돌 조각이나 琉璃 彫刻 等 危險物을 避해서 걸어야 한다. 요즘 가을이라 밤송이가 떨어져 있어 밤 가시에 더 注意해야 한다. 셋째, 발을 질질 끌지 말고 또박 또박 걸어야 한다. 皮膚 損傷을 막을 수 있다. 넷째, 사람들이 걷는 길만 걸어라. 옆길로 새면 가시 等 危險 物質을 밟아 다칠 수 있다. 다섯째, 破傷風豫防接種을 맞아라. 혹 쇳조각 같은 것을 밟을 수 있으니 미리 操心하는 게 좋다. 破傷風豫防接種은 10年에 한番만 맞으면 된다.

박동창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회장은 2016년부터 서울 대모산에서 맨발걷기숲길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박동창 회장 제공.
박동창 맨발걷기市民運動本部 會長은 2016年부터 서울 大母山에서 맨발걷기숲길힐링캠프를 運營하고 있다. 박동창 會長 提供.


맨발걷기의 效果를 直接 體驗하고 關聯 冊을 多數 出刊한 朴 會長은 “맨발로 걸으면 指壓效果와 接地效果(Earthing)로 免疫力이 좋아진다”고 說明했다. 맨발로 맨땅을 걸으면 地表面에 놓여 있는 돌멩이나 나무뿌리, 나뭇가지 等 다양한 物質이 발바닥의 各 部位와 相互摩擦하고, 땅과 그 위에 놓인 各種 物質이 발바닥의 各 反四球를 눌러준다. 발바닥 刺戟은 五臟六腑 等 모든 身體器官에 肯定的인 影響을 미친다는 硏究 結果가 古代 中國과 이집트에서부터 이어졌다.

接地는 맨발로 땅을 밟는 行爲다. 시멘트 아스팔트 等은 效果가 없다. 黃土길이 가장 좋다. 우리 몸에 30~60 밀리볼트의 陽電荷가 흐르는데 맨발로 땅을 만나는 瞬間 0볼트가 된다. 땅의 陰電荷와 만나 中性化되는데 이때 우리 몸에 쌓인 活性酸素가 빠져나간다. 朴 會長은 “元來 活性酸素는 몸의 곪거나 傷處 난 곳을 治癒하라고 몸 自體에서 보내는 防衛軍이다. 治癒하고 나면 活性酸素는 몸 밖으로 排出돼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몸속을 돌아다니면서 멀쩡한 細胞를 攻擊해 惡性 細胞로 바뀌게 한다. 癌 等 各種 疾病이 活性酸素의 逆機能 탓에 發生하는 것”이라고 說明했다. 그는 “接地가 活性酸素 除去에 效果的”이라며 “朴 氏도 椄枝의 效果를 봤을 것”이라고 했다.

一部에서는 醫學的으로 證明되지 않았다고 反駁하지만 박성태 氏를 비롯해 最近 맨발걷기로 健康을 되찾은 事例는 많다.

朴 氏는 1月末 前立腺癌 末期判定을 받고 맨발걷기로 2個月 만에 健康을 되찾았다. 朴 氏 스토리다.

前立腺 末期癌을 克服한 박성태 氏가 京畿 南楊州 와부 金臺産을 맨발로 걷고 있다. 南楊州=이훈구 記者 ufo@donga.com


“허리가 아파 病院에 갔더니 精密調査 結果 PSA(前立腺 特異 抗原) 數値가 935 ng/ml라는 겁니다. PSA 4 ng/ml 以下가 正常인데…. 轉移가 돼 胸椎 9, 10番이 시커멓게 썩었다고 하더군요. 醫師가 더 治療가 不可能하니 그냥 집에서 運命대로 살다 가시라고 했어요.”

靑天霹靂이었다. 포스코에서 오래 일했고 서울交通敎師 硏修院에서 敎授로 일하면서도 健康을 위해 週期的으로 山을 찾았던 그였다. “大韓民國에 내가 오르지 않은 山이 없다”고 할 程度로 登山에 熱誠的이었다. 衝擊에 누워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딸 민정 氏(42)가 박동창 會長이 2021年 쓴 ‘맨발로 걸어라’란 冊을 사다 줬다. ‘맨발로 걸으면 癌도 이길 수 있다’는 內容의 冊이었다. 朴 氏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心情으로 冊을 읽었고 집 近處 金臺産을 찾아 맨발걷기를 始作했다.

처음엔 맨발과 팔로 기어서 올랐다. “팔다리에 힘이 없어 한 100~200m 程度도 못 올랐다”고 했다. 그런데 한 一週日 기어오르니까 다리에 힘이 조금씩 생겼다. 그는“한달 程度 돼서는 往復 4km를 걸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 2時間이면 다녀오는 길을 저는 4,5時間 걸었다. 그렇게 맨발로 걷고 2달餘 만에 病院에 갔더니 그야말로 奇跡이 일어났다”고 했다.

4月 29日 檢査에서 PSA 數値가 0.059ng/ml로 떨어져 있었다. 그는 “MRI(磁氣共鳴撮影) 結果 새까맣던 胸椎度 하얗게 正常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末期癌 判定 5個月餘 뒤인 7月 29日 檢査에선 PSA 數値가 0.008 ng/ml였다. 그는 “그 때 醫師가 醫學的으로 說明할 수 없는, 奇跡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고 했다.

朴 氏가 末期癌을 克服했다는 消息이 알려지면서 金臺産은 맨발걷기 名所가 됐다. 朴 氏가 걷는 새벽에 100餘名, 하루 全體的으로는 200餘名이 넘는 사람들이 金臺産을 맨발로 걷고 있다. 地域住民 外에 타지에서도 찾고 있다. 朴 氏는 요즘엔 每日 金臺産 黃土길 8km를 맨발로 4~5時間 걷고 있다.

朴 氏와 거의 同時에 金臺産을 걷기 始作한 73歲 男性은 腦梗塞 手術 後遺症으로 온 痲痹와 言語 障礙가 改善됐다. 慢性 濕疹으로 머리에서 津물까지 나던 정영신 氏(79)는 맨발걷기 5個月 만에 頂上 皮膚를 되찾았다. 朴 會長은 "요즘 안성기 氏가 앓고 있다는 血液癌 等 다양한 疾病을 맨발로 걷고 克服한 事例가 맨발걷기市民運動本部 會員들에겐 많다"고 했다.

2006부터 大田 鷄足山 黃土길을 거의 每日 맨발로 걷고 달리는 ‘마라톤 마니아’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會長(63)은 “血色이 좋아졌고 親舊들로부터 젊어졌다는 소릴 듣는다”고 했다. 조 會長은 “술도 많이 마시는데 다음날 새벽 맨발로 달리고 나면 모든 疲勞가 날아간다”고 했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會長이 大田 鷄足山 黃土길을 맨달로 달리고 있다. 東亞日報 DB.


양종구記者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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