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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仁榮 “來年 總選 公約으로 募兵制 導入, 公式 얘기한 바 없어”|동아일보

李仁榮 “來年 總選 公約으로 募兵制 導入, 公式 얘기한 바 없어”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7日 11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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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仁榮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는 7日 民主硏究院을 中心으로 來年 總選 公約 中 하나로 ‘段階的 募兵制 轉換’을 檢討하고 있다는 一部 報道에 對해 “檢討 段階라고 얘기할 段階도 아닌 것 같다. 公式的으로 얘기한 바 없다”며 愼重한 立場을 보였다.

李 院內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열린 政策調整會議가 끝난 뒤 記者들과 만나 “民主硏究院의 自體 硏究인지 여러 見解 中 하나인지도 確認해봐야 한다”며 “民主硏究院이 따로 論議한다는 건 있을 수 없다. 아직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狀況”이라고 밝혔다.

李 院內代表는 正義黨에서 민주당과 함께 募兵制 公論化 過程을 밟겠다고 提案한 것에 對해서는 “正義黨이 어떻게 判斷할지는 正義黨의 몫이고 우리는 公式的으로 論議한 바 없다”고 再次 强調했다.

앞서 一部 言論은 民主黨이 21代 總選 主要 公約으로 段階的 募兵制 轉換을 檢討하고 있다고 報道했다.

民主硏究院度 이날 ‘分斷狀況 속 精銳强軍 實現 위해, 段階的 募兵制 轉換 必要’라는 題目의 政策브리핑을 통해 人口絶壁 時代에 兵役 資源 確保를 위해 募兵制 轉換은 不可避한 選擇이라는 主張을 提起했다.

한便 그는 最近 민주당 내 公式 席上에서 檢察改革에 對한 言及이 줄어드는 等 改革 動力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質問에 對해서는 “言及 回數가 조금 줄어들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우리의 意志는 如前히 斷乎하다”며 “民生과 立法과 關聯한 定期國會 後半에 集中해야 할 時間이기 때문에 檢察 얘기만 繼續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答했다.

그러면서 “패스트트랙에 태워진 選擧制 法案과 檢察改革 法案과 關聯해 特히 共助했던 野4黨 內에 優先的으로 異見이 있는 部分을 解消해야 하고 더 나아가 바른未來黨의 折半, 吳晨煥·유승민으로 대표되는 또 다른 折半, 自由韓國黨의 意見에 對해서도 折衝과 妥協의 合意 可能性이 있는지 確認해가야 한다”고 說明했다.

前日 민주당에 入黨 願書를 낸 孫今柱 無所屬 議員에 對해서는 “最終 立場은 來日 最高委員會議 때 報告받지 않을까 싶다”며 “正常的인 節次가 進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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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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