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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 最高齡 ‘111歲 男性’…每週 金曜日마다 먹는 飮食은?|동아일보

世界 最高齡 ‘111歲 男性’…每週 金曜日마다 먹는 飮食은?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1日 09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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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네스 홈페이지 캡처
寫眞=기네스 홈페이지 캡처
現存 最高齡인 英國의 111歲 男性이 每週 規則的으로 먹은 飮食을 公開해 關心을 모았다.

6日(現地時間) 美國 CNN 等에 따르면 1912年 8月 英國 리버풀에서 태어난 존 알프레드 티니스우드(111)는 지난 4日 기네스世界記錄(GWR)의 生存하는 最高齡 男性 認證書를 받았다. 티니스우드는 114歲였던 베네수엘라 男性이 最近 死亡하면서 ‘最高齡 生存者’ 타이틀을 물려받았다.

非吸煙者이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는다는 티니스우드는 長壽 祕訣에 對해 “그저 運이 좋았을 뿐”이라며 “長壽하거나 斷命하거나 둘 中 하나인데, 거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健康을 維持하기 위한 특별한 食單도 없지만 감자와 生鮮을 튀긴 ‘피시 앤 칩스’를 좋아해 每週 金曜日마다 먹는다고 밝혔다. 다만 “너무 많이 마시거나, 먹거나, 너무 많이 걷는 것도 좋지 않다. 무엇이든 너무 過하면 結局에는 苦痛을 받게 된다”며 ‘節制’의 重要性을 强調했다.

티니스우드는 타이타닉호가 沈沒한 해에 태어났으며 두 次例 世界 大戰을 겪은 2次 世界大戰 參戰 勇士다. 2012年 100歲가 된 以後로는 每年 自身보다 14살 어린 고(故) 엘리자베스 女王으로부터 生日 카드를 받기도 했다.

現在 그는 英國의 海岸都市 사우스포트의 한 療養院에서 머물고 있다. 티니스우드는 平素 新聞을 읽고 라디오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 療養院 職員은 BBC에 티니스우드에 對해 “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 놀라운 사람”이라며 “그를 돌볼 수 있어서 榮光”이라고 했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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