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示威隊가 길 막자…차에서 내린 老人 拳銃 ‘탕 탕’, 2名 死亡|東亞日報

示威隊가 길 막자…차에서 내린 老人 拳銃 ‘탕 탕’, 2名 死亡

  • 東亞닷컴
  • 入力 2023年 11月 10日 09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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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옛트위터)에 공유되고 있는 총격 현장 영상
엑스(옛트위터)에 共有되고 있는 銃擊 現場 映像
中南美 파나마에서 白髮 老人이 高速道路를 막고 示威하는 環境示威隊를 向해 銃을 쏴 2名이 숨지는 事件이 일어났다.

8日(現地時刻) CNN等에 따르면 前날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80㎞ 程度 떨어진 팬아메리칸 高速道路에서 反政府 示威를 벌이던 2名이 銃에 맞아 숨졌다.

파나마에서는 最近 外國 業體에 最長 40年間 鑛山 開發을 許容하도록 하는 法案을 두고 反政府 示威가 이어지고 있다.

示威隊가 道路를 占據하자 발이 묶인 運轉者 케네스 달링턴(77)李 車輛에서 내려 示威隊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주머니에서 銃을 꺼내 發射했다.

銃을 맞은 한名은 그자리에서 쓰러졌고, 다른 男性도 몇 걸음 移動하다 쓰러졌다. 한名은 그자리에서 숨졌고 다른 한名은 病院으로 移送됐으나 死亡했다.

當時 現場에서는 放送과 新聞 카메라를 비롯해 市民들의 携帶電話 카메라가 이 모습을 찍고 있었다. 끔찍한 場面은 映像에 고스란히 담겨 엑스(트위터)에 공유됐다.

銃을 쏜 男性은 파나마 胎生의 美國 國籍이며 隱退한 辯護士로 알려졌다. 그는 銃擊 後 곧바로 警察에 붙잡혀 連行됐다.

라우렌티盧 코르티소 파나마 大統領은 “誤에스테에서 목숨을 잃은 두 市民의 遺族에게 哀悼를 표한다”며 “서로 連帶하며 살아가는 우리 社會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哀悼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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