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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바이든과 頂上會談…인태 地域 安保 및 우크라 情勢 論議|東亞日報

기시다, 바이든과 頂上會談…인태 地域 安保 및 우크라 情勢 論議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23日 13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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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가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과 頂上會談에 臨하고 있는 가운데, 印度·太平洋 地域 安保와 우크라이나 事態에 對해 論議했다.

日本 NHK放送에 따르면 23日 두 頂上은 도쿄 미나토구의 迎賓館에서 午前 11時 넘어서 通譯士만을 帶同한 채 單獨會談을 始作했다.

기시다 總理는 “바이든 大統領의 이番 訪問이 어떤 狀況에서도 美國이 引渡·太平洋 地域에 對한 關與를 繼續 强化할 것임을 보여주는 것며 이를 眞心으로 歡迎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시다 總理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侵攻은 國際秩序의 根幹을 흔드는 것이며, 힘에 依한 一方的인 現象變更 試圖는 世界 어느 곳에서도 絶對 認定되지 않는다”며 “日美 兩國에서 法 秩序에 기초한 ‘자유롭고 열린 印度·太平洋’ 實現을 向해 國際社會를 리드해 나가고 싶다”고 强調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美日 同盟은 오랫동안 印度·太平洋 地域의 平和와 繁榮의 礎石이 되고 있으며, 美國은 日本 防衛에 對한 責任을 完全히 完遂할 것”이라고 말해 向後 中國의 霸權主義에 맞서 美日 同盟을 强化할 뜻을 내비쳤다.

이어 바이든 大統領은 “地域 國家들과 連繫를 强化하고 引渡·太平洋 地域에 利益을 가져오기 위해 印度·太平洋經濟프레임워크(IPEF)를 오늘 出帆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우크라이나 情勢에 對해서 “日本은 世界 리더의 하나로서, 主要 7個國(G7) 各國과 함께 우크라이나 侵攻을 持續하는 푸틴의 責任을 追窮해, 우리가 共有하는 民主主義 價値觀을 지키기 위해서 일어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 對한 日本의 支援을 言及했다.

아울러 바이든 大統領은 “來日(24日) 쿼드(Quad) 會議를 主催해 준 것에 感謝하다”며 “우리는 印度·太平洋 地域의 民主主義 國家로서 恒常 協力하고 課題에 對處하는 方法을 摸索하고 있으며, 앞으로 論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든 大統領은 기시다 總理를 “후미오”라고 이름을 부르기도 해 親近感을 表現하기도 했다.

두 頂上은 우크라이나 事態 關聯 意見을 交換하고 G7이 結束해 强度 높은 對러 制裁와 우크라이나 支援을 論議한다.

또한 東中國海 進出이나, 各國에 經濟的 威脅을 强化하고 있는 中國을 念頭에 두고 世界 어느 地域에서도 힘에 依한 一方的인 現象 變更은 認定할 수 없다는 認識을 共有해 美日 兩國이 抑制力과 對處力을 强化할 方針을 論議한다.

아울러 기시다 總理는 彈道미사일에 對處하기 위한 ‘反擊能力’ 保有 및 防衛費 增額을 要求하는 자민당의 提言을 바탕으로 防衛力을 根本的으로 强化할 뜻을 傳達하고, 美國의 核戰力과 在來式 戰力의 抑制力을 通해 日本을 지키는 ‘擴大 抑制’ 强化를 바이든 大統領과 論議한다.

核미사일 技術 開發을 强化하는 北韓에 對한 對應 方案을 놓고 美國과 日本, 韓國 3國이 緊密히 協助해 나갈 方針도 서로 確認한다.

바이든 大統領은 이番 訪日 日程 中 中國 牽制를 念頭에 둔 印度·太平洋經濟프레임워크(IPEF) 出帆을 發表할 것으로 豫想되며, 기시다 總理는 이에 參與할 意向을 傳達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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