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言論 “美國人, 우크라 事態보다 北 미사일 더 憂慮”

뉴시스
入力 2022年 1月 24日 11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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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進行한 輿論調査에서 美國人들은 우크라이나 事態보다 北韓의 미사일 發射試驗을 더 憂慮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日(現地時間) 美 폭스 뉴스에 따르면 最近進行한 輿論調査에서 憂慮事項을 묻는 質問에 應答者의 68%가 ‘北韓 미사일 發射를 憂慮한다‘고 答했다.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狀況‘을 選擇한 62%보다 높은 것이다.

北韓 미사일 發射憂慮의 응답률보다 높은 것은 높은인플레이션(85%), 높은 犯罪率(81%), 政治的分裂(78%), 코로나19 팬데믹(72%)에 對한 憂慮 응답률이다.

以外美國人들은 南部國境地帶의 移民者(59%), 有權者抑壓(58%), 有權者詐欺(53%) 等을 憂慮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番調査에서 조 바이든 大統領에 對해 應答者의 47%는 ’支持한다‘고 答했고, 52%는 ’反對한다‘를 選擇했다.

’2024年大選이 오늘 치러질 境遇 누구를 選擇하겠느냐‘는 質問에 36%가 바이든 大統領을 選擇한 反面 60%는 ’다른 이에게 투표하겠다‘고 應答했다.

이番調査는 폭스뉴스가 지난 16~19日輿論調査機關인 비컨 리서치와 쇼앤컴퍼니 리서치와 함께 有權者 1001名을 對象으로 調査했고, 標本誤差 ±3%p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