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婚’ 朴芝潤近況…水泳服 패션도 完璧消化 “여름 기다려져”

東亞닷컴
入力 2024年 4月 12日 16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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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出身放送人朴芝潤이 休暇地에서 멋진 水泳服姿態를 자랑했다.

11日?박지윤은?“저는?여름이?엄청?기다려지는데?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寫眞을 揭載했다.

박지윤은 “파란?하늘,?뜨거운?태양,?파라솔,?수영장.?여름?무드를?너무?좋아해서?올 여름이?너무너무?기다려져요. 더운 것 좋아하는 便”이라고 덧붙였다.

朴芝潤이 글과 함께 公開한 寫眞에는 원피스 水泳服과 하얀 셔츠, 볼캡으로 水泳場 패션을 完成한 모습이 담겨 있다. 늘씬한 姿態가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2004年 KBS 30期公採 아나운서로 入社해 2008年退社後 프리랜서 放送人으로 活潑하게 活動해왔다.

그는 入社動機였던 崔東錫과 2009年 11月結婚한 後 2010年 첫 딸을, 2014年 둘째 아들을 얻었다. 演藝界代表 ‘잉꼬夫婦’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지난 해 10月結婚 14年 만에 突然離婚消息을 傳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