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惠軫, 過去 ‘뉴욕-韓國’ 長距離戀愛告白 “오래 만났던 첫사랑”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5日 00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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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放送畵面 캡처

韓惠軫이 過去 뉴욕 活動時節戀愛經驗을 밝혀 關心을 모았다.

24日午後放送된 SBS 藝能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韓惠軫이 밀라노 패션쇼에 訪問하는 場面이 그려졌다.

이날 韓惠軫은 밀라노 패션쇼가 끝난 後, 後輩 모델 김승후, 백준영과 320年傳統의 밀라노 食堂에서 만났다. 食事를 어느 程度 마무리한 韓惠軫은 後輩들에게 女子親舊有無에 對해 물었다. 백준영은 “韓國에 있다”고 하며 女子親舊가 學生이라 패션쇼에 招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승후 亦是 “女子親舊 있다. 그때 만나던 親舊를 만난다”고 答하며 韓惠軫을 씁쓸하게 했다. 김승후는 韓惠軫에게 “누나 뉴욕에서 活動할 때 男子親舊 있었냐”고 물었다. 韓惠軫은 “韓國에 있었다. 되게 오래 만난 親舊였다”며 過去長距離戀愛事實을 公開했다. 그는 “뉴욕에 있을 때, 그때 그 親舊가 내가 사귄 첫 番째 男子親舊였다”고 덧붙이며 그가 첫사랑임을 告白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