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新曲 MV 티저 公開…첫 走者는 ‘아현’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1日 09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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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神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첫 番째 미니앨범 타이틀曲 ‘쉬시’(SHEESH) 뮤직비디오 티저가 21日最初公開됐다.

티저의 첫 番째 主人公은 아현. 블루 컬러 렌즈와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壓倒的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吸引力 있는 表情과 카리스마 넘치는 제스처는 베이비몬스터만이 보여줄 수 있는 힙합 스웨그를 期待케 만들었다.

이와 함께 베일을 벗은 後斂句도 단박에 귀를 사로잡았다. 힘 있는 베이스 라인과 强烈한 임팩트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가운데 反復되는 ‘쉬시’가 印象的이다. 짧은 分量임에도 짙은 中毒性이 느껴져 마지막 歌詞 ‘갓 뎀 올 고잉’(Got them all going)처럼 音樂 팬들을 놀라게 만들 完曲이 期待된다.

YG 側은 “오늘 兒峴을 始作으로 멤버 個個人의 魅力이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를 順次的으로 公開한다”며 “티징이 進行될수록 사운드가 쌓이고, 完曲에 가까워지는 過程은 音樂 팬들을 위한 特別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傳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月 1日 0時 첫 番째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를 發表한다. 타이틀曲 ‘쉬시’를 비롯 팝스타 찰리 푸스가 參與한 ‘라이크 댓’(LIKE THAT), ‘몬스터즈’, ‘스턱 認 더 미들’과 ‘배터 業’, ‘드림 等總 7個의 트랙이 담겼다.

이番 앨범을 起點으로 베이비몬스터는 旺盛한 活動을 펼친다. 音樂 프로그램을 비롯한 放送活動, 팬 사인會等으로 國內 팬들에 친숙하게 다가갈 展望이다. 또 日本 도쿄를 始作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싱가포르·타이페이·泰國 방콕까지 아시아 5個地域으로 이어지는 팬미팅 투어, 日本最大音樂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4‘ 等으로 글로벌 底邊擴張에 나선다.

(서울=뉴스1)